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3일 전 N걸스데이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73 01.01 16:233095 0
데이식스다들 팬싸 갈 여건이 충분히 된다면 무조건 갈 거야? 55 01.01 10:372177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44 01.01 21:211765 2
데이식스영현이 실물 가까이서 본 사람?! 47 01.01 12:501097 0
데이식스본인표출 카드스티커 만들거 도안만들어봄ㅋㅋ 36 01.01 16:06503 5
 
마플 아니 지금까지 기싸움하는게 ㄹㅈㄷ임ㅋㅋㅋ 3 12.29 22:08 365 0
얘들아 일단 엠디 사고 취소해!! 6 12.29 22:07 359 0
마플 애들 물로 보는 것 같아서 더 화남 4 12.29 22:07 162 0
마플 ㅌㅇㅌ에서나 그러고 독방엔 지금 별얘기없지않아? 14 12.29 22:06 355 0
마플 미안한데 패는게 자정이야 14 12.29 22:05 355 0
마플 비공굿즈 파는걸로 좀 사먹어 2 12.29 22:04 220 0
마플 솔직히 애들이 만만해서 더그러는것같음 16 12.29 22:04 381 0
마플 빡치는건 00초에도 탈한 나야 12 12.29 22:04 254 0
마플 아웅 그냥 각자 좀 사 먹으세요 7 12.29 22:03 145 0
마플 나 시녀들 이렇게 많은거 첨봐 3 12.29 22:01 350 0
클콘 엠디 예판 두시간도 안남았어요 7 12.29 22:01 92 0
마플 ㅁㄱ하고 참으니까 생기는 일 8 12.29 22:01 268 0
마플 이해 필요없음 6 12.29 22:01 169 0
마플 좋은글 쓰고 싶고 그렇게 하고자 했는데 9 12.29 22:00 170 0
마플 이번에 걍 독방 마플밭 되더라도 싹다 팼으면 좋겠어 2 12.29 21:59 102 0
마플 원래이랬냐는 애들아ㅇㅇ 21 12.29 21:59 515 0
마플 뭘 언제까지 이해해줘야되는데 110 12.29 21:59 1065 13
마플 이번일이 겨우 역조공때문에 일어났다는게 믿을수가 없네 ㅋㅋ 15 12.29 21:58 369 0
마플 진짜 구질구질하다 3 12.29 21:58 110 0
저녁 추천 해줄 하루 있나요오 11 12.29 21:5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