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너무 느껴지는데 진짜 조졌다는 생각만듦

조회수부터 개박살남



 
   
익인1
어떻게 티나?
5일 전
글쓴이
커뮤 유튭 조회수 개박살남
5일 전
익인2
우린줄.. ㅈㅂ
5일 전
익인2
난 전적대가 있어서 더 불안하다고 ㄹㅇ ㅋㅋ ㅠㅠ
5일 전
글쓴이
같본이면 웃기긋다
5일 전
익인2
어 ㄹㅇ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일단 컴백부터 해줬으면,,, (계획도 없는 이 댕같은 회사)
5일 전
익인3
같본인지는 모르겠지만 탈주 역대급으로 느껴지는증
5일 전
글쓴이
간잽 대거이탈한번있었는데 이제 코어이탈임 이게노답인데 회사가 취해있나봐 상황파악이 안되는듯
5일 전
익인3
아 뭔지알아 내가 코어인데 나도 탈주할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4
근데 요즘은 조회수 다 빠지잖아
5일 전
글쓴이
그런개념이 아님
5일 전
익인5
우린 파파괴…
5일 전
익인6
팬들이 알정도면 회사도 알지않으까..
5일 전
글쓴이
ㄴㄴ회사가 감다잃라서 모름
5일 전
익인2
쓰니야 그냥 우리 같본 같음 ㅋㅋ 누가 내 얘기해
5일 전
글쓴이
ㅎㅎ아......ㅜㅜㅜㅜ어카냐 우리 진짜로 와 이렇게 락세탈수있구나
5일 전
익인2
회사가 ㄹㅇㄹㅇㄹㅇ 감다잃 정신차려라
5일 전
글쓴이
2에게
뭐가문제인지도 모를거같음 피드백도 기대안됨

5일 전
익인7
연차찼다면 그럴수도 있음
5일 전
익인8
왜 이런 거 보면 같본같냐ㅋㅋㅋㅋㅋ 탈주 개심한데 회사나 본진이나 잡을 생각 없어 보임 다음 컴백도 기대가 안 돼 팬들이 남아있어야 뭘 하든가 하지
5일 전
익인9
우린 걍 탈주할 수 밖에 업ㄱ는 환경이 주어짐 ..
5일 전
익인10
같본같은데 다들 다음 컴백에 기대가 없어보임 근데 문제가 회사때문이라 개빡침
5일 전
글쓴이
와 미친 다음컴백에 기대가없다 개공감 미쳤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59 01.01 18:5923530 8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66 9:285972 1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53 01.01 20:532727 0
엑소올해 다들 좋아한지 몇년째야 53 01.01 19:371050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40 01.01 21:21871 2
 
플레이브..한테 자꾸 마음이 가는데ㅠㅠ26 12.30 20:28 1331 0
정보/소식 체포 위기 몰리자 다급해진 尹부랴부랴 선임계 제출 (2024.12.30/뉴스데스크/MB..3 12.30 20:28 173 0
정보/소식 라붐 출신 김유정,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 [공식입장] 12.30 20:28 54 0
선관위원장 위협하고 선관위 관리자가 부정선거 자수하는 글을 홈페이지에 올리게 하려고2 12.30 20:28 76 0
마플 구라안치고 우리 팬덤인줄19 12.30 20:27 641 0
백예린 - 산책 같은 노래 추천해줄수 있니3 12.30 20:27 54 0
정보/소식 미국과 중국의 의견일치를 이뤄낸 윤석열9 12.30 20:26 357 2
마플 그래도 사랑해 12.30 20:25 112 0
마플 꽃밭덕질이 왜 나쁜건지..6 12.30 20:25 174 0
송혜교 이 사진 너무 요즘 mz 감성이야26 12.30 20:25 2674 4
정보/소식 오늘 검은리본 달고 일본 레코드 대상서 무대한 르세라핌24 12.30 20:25 4118 12
요즘처럼 뉴스 많이 본적이 없는것 같음1 12.30 20:25 35 0
마플 또 또 애도 강요하니 어쩌니 하는 애들아 이거나 읽으셈3 12.30 20:25 194 0
배두나 특유의 연기톤이 좋음 12.30 20:25 22 0
정보/소식 [단독] 계엄 직전 최상목에 건넨 '쪽지'…윤 대통령 내란 입증할 '핵심 단서' / J..1 12.30 20:24 117 0
마플 행복한 날인데 지나가다가 슬퍼할 줄도 아는 xx이가 되었으면 좋겠다2 12.30 20:24 110 0
사녹에서 진짜 갤러리 검사하는 경우있음?11 12.30 20:23 394 0
애도 기간내내 버블 안오겠지?3 12.30 20:23 465 0
고심=거부권,임명안한다 아님? 12.30 20:22 73 0
유튜브 프리미엄 페루 우회하고 버블 구독 다시하는법 아는사람 있니...3 12.30 20:22 2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