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1l
조합도 신기해 ㅋㅋㅋ 우와

[잡담] 유타 사카구치 켄타로 키차이 뭔가 신기하다 | 인스티즈



 
익인1
유타 키가 174인가 175정도 되지않나?
어제
글쓴이
헐 생각보다 안크네
그리고 켄타로가 좀 큰듯

어제
익인2
근데 저거 사진찍어주는거 설마 앤팀 케이야??아웃기닼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08 12.28 16:2117086 4
연예20대익들 체크카드 머ㅓ써,,, 115 12.28 22:492565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5 12.28 21:092586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166 27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51 12.28 14:161559 0
 
마플 장원영 장다아 둘 다 되게 성격이 ai같음7 12.28 17:40 374 0
베이스 진짜 큰 악기네 여자남자 비교하니까 크기 체감 확 난다2 12.28 17:39 220 0
윈터가 기쎈 (positive) 스타일이야?8 12.28 17:39 971 0
콘서트 개인슬로건 괜찮다 vs 싫다15 12.28 17:39 139 0
얘들아 부산시민들한테 관심 좀 가져줘 12.28 17:39 356 4
원영이 중딩 시절 너무 청순해 진짜 12.28 17:39 170 0
근데 경제부총리는 이제 재판관 임명 언제 할 수 있어?7 12.28 17:38 293 1
Aaa 뉴진스리액션 미쳤네 ㅋㅋㅋ 그거 때문에 시상식이 더 재밌어보였음2 12.28 17:38 248 2
유타가 예쁜 언니라고 불러도 된댔지 12.28 17:38 112 0
라방 3대 금지어 이건가?21 12.28 17:38 719 0
애인이 내 멱살 잡고 밀쳤어16 12.28 17:37 278 0
이날치 공연 개씐나1 12.28 17:37 147 0
정보/소식 부산 박수영 사무실 앞 현상황27 12.28 17:36 3313 9
북카페에서 알바하면 무슨 일 시켜?1 12.28 17:36 98 0
머글 30 팬 70인 콘서트 가면 응원법 안 해?2 12.28 17:35 111 0
차은우 남친짤을 보고 콱 죽고싶어짐6 12.28 17:35 211 0
박수영 혼자 쓰나 아!!!!!1 12.28 17:35 138 0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이재명ㅋㅋㅋㅋㅋ한테 담요 줬나밬ㅋㅋㅋㅋㅋㅋㅋ31 12.28 17:34 1356 9
있지유나 순둥한 스타일이야??8 12.28 17:33 313 0
난 정우가 형들한테 도발?할때가 넘 웃기고 조앜ㅋㅋㅋㅋㅋ3 12.28 17:33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