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나는 해봤는데 이렇게 나옴ㅋㅋㅋㅋ 가린건 최애 이름이야 진짜 표현력 딸려서 같은말 돌려막기로 앓고 올해는 기력딸려서 트윗 거의 안썼는데 이렇게 나왔어ㅋㅋ

[잡담] 다들 이거해봐 개웃김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212 12.28 12:3124678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04 12.28 16:2114527 3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3 12.28 21:092535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090 27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51 12.28 14:161546 0
 
하얼빈 200만 넘었다1 12.28 18:46 78 1
경찰 일부러 폭력 시위 유도 하는거 같은데4 12.28 18:46 525 0
마플 틴탑 이라는 그룹 들어본 적 있어?26 12.28 18:45 229 0
큰일남 진짜 루미큐브 중독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8 18:45 69 0
친일파 후손 61명이 소유한 땅 크기22 12.28 18:44 1350 0
난 오겜 겁나 재밌게 보고있는데1 12.28 18:44 49 0
정보/소식 정보사에서 인민군복 170벌, 12월 첫 주까지 제작 의뢰12 12.28 18:44 321 1
OnAir 아 경찰을 이해해주시네 ㅠㅠㅠㅠ1 12.28 18:44 247 0
사쿠야는 진짜 귀엽다......1 12.28 18:43 67 0
이거 mc들 왜 놀란거임?6 12.28 18:43 1033 0
에이판 시상식 레카 클라씨 채원 유니스 임서원 방윤하 12.28 18:42 147 0
아이돌상이랑 배우상 중에 어떤 상 되고싶어?14 12.28 18:42 186 0
아 국짐당 제발 해체좀…3 12.28 18:42 56 0
혜인이 이 사진만 하염없이 바라봄..1 12.28 18:41 154 2
앤톤 어제 진짜 예뻤네22 12.28 18:40 439 29
쿤 군이 수호한테 하트하자고 하는 거 마음 좋네요..1 12.28 18:40 109 0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도 나라 안 망한다매‼️‼️‼️8 12.28 18:40 493 0
원빈이 오늘도 폭닥이야ㅠㅠㅠㅠㅠ7 12.28 18:40 229 4
가요대전 세트 알뜰하게 쓰네 습스 12.28 18:40 58 0
정보/소식 윤상현, 전광훈 목사 측 집회에서 큰 절18 12.28 18:40 54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