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스포당했다


 
익인1
ㅎㄹㅎㄹ 오키
4개월 전
익인2
(스포)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272 05.05 23:1523995 2
드영배/정보/소식 김혜윤 인기상 받고 팬들한테 온 유료소통318 13:0520615 9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김혜윤이랑 같은 코디래147 05.05 19:5725678 2
드영배/마플근데 재작년 박은빈이 대상급이었음?116 05.05 22:0113757 0
드영배/마플 김혜윤 인기상 언급한거 뭐지?104 2:469730 10
 
여최 남최 다 기대된다 그냥 04.06 21:38 69 0
티빙+웨이브 합병 빨리해줘ㅠ 04.06 21:37 24 0
중증은 진짜 좀비가 맞긴한가봄ㅋㅋㅋㅋㅋㅋㅋ2 04.06 21:37 201 0
슬슬 백상이 오긴오는구나..ㅋㅋ 04.06 21:36 89 0
그냥 그 드라마 정병이 끼워놓은듯2 04.06 21:35 217 0
게이드 캐스팅 ㄹㅇ 원작그대로네6 04.06 21:34 350 0
최현욱 요즘 얼굴 ㄹㅇ 취향이다 개좋네1 04.06 21:34 128 0
내 대학동기 일본인인데 폭싹 같이 봤거든1 04.06 21:33 711 0
백상 후보글 펑 가능?2 04.06 21:33 1371 0
폭싹 나 이제 정주행하는데3 04.06 21:32 54 0
관식이 하면 박보검만 생각나다가 회차 뒤로 갈수록3 04.06 21:32 92 0
아니 그냥 내일 후보 뜨면 뜨겠지 ㅋㅋㅋ 04.06 21:31 77 0
폭싹 다봤는데 혹시몰라 ㅅㅍ 04.06 21:31 43 0
악연 어때? 재밌음? 3 04.06 21:30 150 0
백상 후보글 구라임1 04.06 21:30 279 0
내일 백상 후보 몇시에 뜨는지 알아?3 04.06 21:30 198 0
선업튀 정병 아직도있노2 04.06 21:30 225 0
악연 미국 넷플 순위도 들었구나1 04.06 21:29 160 0
마플 현생 사느라 하루종일 안 들어왔는데 변우석 알림와서 들어왔더니4 04.06 21:29 222 0
백상 ㅇㄱㄹ 글 반응 ㄴㄴ 04.06 21:28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