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잡담] 여든넷의 어르신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낸 손편지 | 인스티즈

 


〈우리, 학교에서 만납시다>를 만든 출판사 대표님의 어머니께서 보낸 손편지래

어르신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ㅠㅠ



 
익인1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11 12.28 16:2118355 5
연예20대익들 체크카드 머ㅓ써,,, 125 12.28 22:493083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6 12.28 21:09266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243 27
성한빈/정보/소식 동네스타k 12/31 6시 티저예정 37 12.28 21:04888 13
 
관객석에서 찍은 127 멤버들 12.28 16:21 341 0
마플 임영웅 까는거 나만 기괴한가...21 12.28 16:20 433 0
배우랑 아이돌 대중들 인식 달라?9 12.28 16:19 229 0
제베원 팬들 있니20 12.28 16:19 629 0
새해 첫 곡 미리 고른 익들 들어와봐18 12.28 16:18 161 0
오겜 재밌는데….??! ㅅㅍㅈㅇ3 12.28 16:17 169 0
정보/소식 추미애: 윤석열은 조속히 콩밥을 먹으라2 12.28 16:16 277 0
추천탭에 원빈군 말 더듬는 트윗 들어왔는데 ㄹㅇ 나같다11 12.28 16:16 641 0
건전지 리액션 많이 안올라오네1 12.28 16:16 371 0
정보/소식 이승철, A형 독감 판정으로 28일 부산 콘서트 취소 "죄송" 12.28 16:16 72 0
배우들도 아이돌 하고 인맥이 넓구나4 12.28 16:14 262 0
마플 아니 베레모에 니트 하나만 입혀도 반응이 이래 좋은데1 12.28 16:14 110 0
아이유 올해 투어 엄청 크게 돌았는데1 12.28 16:14 348 1
어제 aaa못봐서 클립된거 몇개봤는데3 12.28 16:14 462 0
맥날 행운버거 vs 돈까스6 12.28 16:14 54 0
정보/소식 [촛불행동 긴급성명] 보신각 타종행사 소요사태 조장 음모를 경고한다 12.28 16:14 1455 3
미연 어제 팬싸 프리뷰 지존이다 12.28 16:13 210 0
정보/소식 최상목, 내란 사흘 뒤 "윤 탄핵 기정사실…문제는 장기화 여부” 발언3 12.28 16:13 270 0
한동훈은 뭐하고 있을까3 12.28 16:13 103 0
베레모 원빈 진짜1 12.28 16:13 5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