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 본진 얘기임 환장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에 이런 이야기하면 찐 우울해져서 못함
10일 전
익인2
커뮤 순회하면 각자 팬들이 자기 그룹 탈주 심하다고 다 말하고 있음
10일 전
익인2
그냥 케이팝 하락세같음 돌고 도는게 아니라 걍 떠나는 팬이 많아져서 유입 유출이 불균형해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188 0:0528013 4
연예/정보/소식 현재 심각하다고 말 나오고 있는 블핑 지수 예고편 연기157 10:218490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110 9:035354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110 0:183769 0
임영웅우리방 인원조사좀 해보자 ㅋㅋ 74 14:331049 14
 
반깐 최고 반깐이 세계를 구한다 12.30 04:42 50 0
난 장발미남을 사랑해 2 12.30 04:41 93 0
나 진짜 날티상 좋아하는 거 같음4 12.30 04:40 417 0
무빙 봉석이 음중엠씨 이정하 아이돌 서바 나온 적 있는거 아니6 12.30 04:38 81 0
그룹 말해주면 좋아하는 노래 써볼게14 12.30 04:38 126 0
다들 그럼 인생 최고의 최애 외치고갈래?13 12.30 04:38 155 0
지금까지 최애들 아직도 다 좋음6 12.30 04:37 294 0
날티상 vs 프리패스상14 12.30 04:37 148 0
지금 새벽플 몇달만이야2 12.30 04:37 56 0
와 작년에 대학 원서넣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니2 12.30 04:36 39 0
나랑 취향 완전 딱인 애 찾았는데 12.30 04:35 60 0
나도 내픽 말해볼래2 12.30 04:35 275 0
낼 오겜이나 또 재탕해야겠다2 12.30 04:35 50 0
5세대는 날티상 누구있어24 12.30 04:33 540 0
그래그래 난 다음카페, 트위터 감성을 더 좋아해 12.30 04:32 59 0
내 최애 덮머vs깐머22 12.30 04:31 426 0
얘들아 너네는 친구랑 연락할 때 주로 카톡 써?13 12.30 04:31 294 0
N년째 중소만 돌아다니는 사람의 노래 냉장고 중소 그룹들5 12.30 04:30 286 0
약간 신유 성훈같은6 12.30 04:30 359 0
엔시티에 날티상 있어?10 12.30 04:30 3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