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0l
친구가 드림 팬인데 나한테 천러 성 왕이라고 했던 거 진심으로 믿어서 5년간 왕천러로 알았음 나중에 종천러인 거 알고 개충격 받음



 
익인1
종천러가 더 안믿길거같은뎈ㅋㅋㅋㅋ 왕천러 ㅋㅋㅋ
23시간 전
글쓴이
걔가 나보고 천러가 중국 유명한 부잣집 왕씨 가문이라고 해서 진짜 믿었었음
23시간 전
익인5
친구 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
22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
23시간 전
익인3
아 ㅋㅋㅋㅋㅋ 왕천러 ㅋㅋㅋㅋ
23시간 전
익인4
왕머리긴해 ^^
23시간 전
익인6
타부치더워싱샤????????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와 대림동에서 식당에서 중국인들 실내흡연하니까 뭐라했다고 커플 쳐맞았대70 12.28 23:10 1688 0
현진아 이거 뭐야 3 12.28 23:10 62 0
아놔 엔시티 쟈니랑 유타 6 12.28 23:10 148 0
OnAir 태영이 자기 객관화 쩐다 12.28 23:10 27 0
엔시티 단군즈가 너무좋음...2 12.28 23:10 74 0
장터 127 시그 해찬이 폴라 양도구해요 2 12.28 23:10 75 0
OnAir 바오밥나뭌ㅋㄲㄱㅋㄱㄱㅋㄱㅋㄱㅋ 12.28 23:10 15 0
삐그덕 삐용삐용 계보가 좋다고 말해1 12.28 23:10 78 1
휴덕 하는 방법 알려줘ㅠ2 12.28 23:09 60 0
엔시티 단체사진 봤는데 다 잘생겼다1 12.28 23:09 32 0
OnAir 지금 온에어뭐여?3 12.28 23:09 131 0
OnAir 한복 진짜 예쁘다 12.28 23:09 20 0
뻰치님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 12.28 23:09 53 0
호주 시드니 가본 익들아 ㄱㅓ미 많아? 4 12.28 23:09 34 0
영통 팬싸 대기 없이 통화 되는거는 12.28 23:09 22 0
OnAir 수지 개이쁘다 미친1 12.28 23:09 37 0
하얼빈 보고 운 사람 없니 ㅅㅍㅈㅇ 12.28 23:09 36 0
그 재현이가5 12.28 23:09 78 0
우리동네 국회의원 종군위안부를 처음으로 취재해서 공론화시킨분이시다3 12.28 23:09 111 0
지거전 등장인물들 다 회복 능력 초능력자 수준인 듯7 12.28 23:09 4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