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4740 2
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3 01.09 10:531624 2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54 01.09 16:13505 1
플레이브있잖아 여기 막내 하민 검정머리분 112 01.09 22:57662 0
플레이브 포스터에서 시그폰트 글자 모으면 44 01.09 12:141059 0
 
플둥이들아 밥은 먹어가면서 하고 있지?? 8 12.29 13:18 93 0
🎁🙄🫂🧡 19 12.29 13:05 287 28
ㅍㄷㅊㅌ 격차 줄어들고 있어🚨🚨🚨 2 12.29 12:32 175 0
마플 너의1픽 로긘할때마다 열나 1 12.29 12:22 69 0
나 오늘 버 시켜먹을건데 예준 정식 레시피 알려줄 플둥?! 3 12.29 12:18 127 0
나만그런가 십카페 약간 놀이공원같은 느낌이었어 3 12.29 12:14 158 0
내가 지방플둥이라 그런가? 2 12.29 12:05 162 0
마지막 남은거 내가 털었다 6 12.29 12:03 148 0
나 자소서쓰면서 광고돌리는데 1 12.29 11:59 68 0
12시 ㅍㄷㅊㅌ 준비 됐지??? 5 12.29 11:49 87 0
ㅁㅇㅇㅍ이 너무싫다 3 12.29 11:46 105 0
한노아 진짜 웃곀ㅋㅋㅋㅋ 1 12.29 10:43 141 0
어제 안힘들었다 생각했는데 힘들었나봄 3 12.29 10:38 173 0
우리애들 천재네...박자 진짜 딱딱맞아..... 2 12.29 09:30 278 0
컴백이 다가오긴 하나봐 3 12.29 09:26 244 0
로딩만 안뜨면 ㅁㅇ1띡 광고도 돌릴만 하네..ㅎ... 2 12.29 07:09 123 0
아직 살아있는 플둥이들 있니? 11 12.29 05:13 210 0
와 이것도 스포였네 ㄷㄷ 4 12.29 04:39 578 0
작가님 센스 대박ㅋㅋㅋ 1 12.29 04:37 402 0
엥 잠 안와서 하미니 라디오 다시 듣기 2번째 하는데 엥 2 12.29 04:34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