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8l
솔선 뉴진스 앞으로 왔다갔다할때마다 리액션이 장난아님 진짜 선업튀 팬이었나봐 ㅋㅋ


 
익인1
민지랑 하니가 혜인이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선재랑 솔이한테 뭐라고 뭐라고 하더라
KGMA 에서도 그랬나봐 무대에서 선업튀 영상 나오니까 엄청 좋아했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김선호 이미지가 어때?241 05.24 06:5613364 0
드영배/마플김수현 연기는 대체불가야78 05.24 18:187187 1
드영배/마플이도현 공연 이후부터 커피차 인증 안했다는거 진짜야?59 05.24 19:2013827 0
드영배개 펑펑 울었던 한국 작품 하나만 적어봐54 1:491488 0
드영배/마플 윤소희 헬스클럽에서 얼굴이 더 못알아보겠던데..57 05.24 12:0220379 0
 
마플 ㄱㅎㅇ은 매크로 증거 안떴어14 04.26 17:43 744 0
마플 후보 여배팬인데 이제 화도 안남 걍 웃김 ㅋㅋㅋㅋ 04.26 17:41 130 0
약영 안경 어디서 많이 봤는데 04.26 17:41 53 0
마플 눈막귀막 쩔어 04.26 17:41 28 0
마플 걍 난리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1 04.26 17:41 55 0
마플 김혜윤 혜리만 일단 매크로 증거 땅땅 떴지13 04.26 17:41 1327 0
약영 비하인드 사진들 보니까 다들 분위기 좋아보여서 보기 좋다1 04.26 17:40 22 1
나 드림 지금 처음 봤는데15 04.26 17:39 321 1
마플 김혜윤이 누구임?72 04.26 17:38 12301 2
마플 증가추이가 확실한 증거가 아니라고 우기는것도 웃기네4 04.26 17:37 91 0
마플 김혜윤 팬들은 왜 아이유 걸고 넘어지지 ㅋㅋ6 04.26 17:37 430 0
준태 내 주머니에 넣어도 되나요ㅠㅠㅠ2 04.26 17:34 46 0
약한영웅 이렇게 보니까 캐스팅 잘했다6 04.26 17:32 741 3
약한영웅2 보는데 궁금한 거4 04.26 17:31 205 0
마플 그냥 청룡 백상 다 인기상 없앴으면4 04.26 17:31 85 0
신병3 이번 시즌 최고 명장면 04.26 17:29 37 0
마플 약영2 잘 봤는데 한 가지 이해 안 간 거3 04.26 17:28 288 0
금성제 어깨에 뭐가 있어ㅋㅋㅋㅋㅋ4 04.26 17:28 306 0
지금 여기만 난리난거야 아님 타싸도 마찬가지야?11 04.26 17:27 249 0
아니 근데 46만표차이는 너무 많이나는데??6 04.26 17:27 4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