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오겜2 반응 - "월드스타와 히트를 위해서 잔뜩 기대하면서 오겜에 출연한 나"를 연기함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런 반응이라고 다들 말하니까  약간 오겜2는 확 보기 싫어진다... 

진짜 난 그런거 딱 싫어하는데... 

물론 아직 보지 않아서 말 얹는건 이상할 수 있지만.. 네임드 배우 혹은 아무리 다른 작품에서 연기 잘하던 유명한 배우여도 이런 방향으로 가게 되면 진짜 안 좋다고 생각함...

그런거에 너무 연연하고 티나거나 그러면 진짜 별로임.. 걍 다 지가 잘나보이고 싶은 아이돌 서바이벌도 아니고 

1진짜 명작인데 ㅠㅠ 1다시 정주행 해야겠다. 

[익인1]

그렇긴한데.. 보지도 않고 반응만 보고 그러는거야..?

[글쓴이]

ㅇㅇ 일단 2는 한번도 안봤어

[익인1]

음 개인 감상이니까 말 얹기는 좀 그런데 솔직히 오겜2 기대에 비해선 아쉽긴 해.. 근데 막 제목에 적힌 것처럼 나쁜 마음으로 임한 배우는 없다고 생각해 다들 최선을 다했고 그게 사람에 따라 과해보일 수는 있어도 뭐 그렇게까지 보지도 않은 사람이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글쓴이]

아 오케이 이해했음

[익인2]

솔직히 억까가 대부분임

[글쓴이]

아 진짜??? 좀 걱정해서

[익인3]

반응이 별로라서 기대없이 봐서 그런가 재밌는데 ㅋㅋㅋ

[익인4]

그론거 전혀 아님…

[익인5]

솔직히 욕먹을 정도 아님

[익인5]

모자역할도 조유리도 임시완도 박규영도 전재준도 다 연기 잘했는데

[익인6]

전혀 못느낌 억까가 심하다.. 진짜ㅜㅜ

[익인7]

망염불도 좀 있는듯 1~2부 지루한 거랑 인물 많은 게 아쉬워 시즌2~3 합쳐서 10부작으로 한번에 내지

[익인8]

전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