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럴사해보이는거 나는 아니까 이게 자주현타가와

무대가 기대가안감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11 12.28 16:2118355 5
연예20대익들 체크카드 머ㅓ써,,, 125 12.28 22:493083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6 12.28 21:09266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243 27
성한빈/정보/소식 동네스타k 12/31 6시 티저예정 37 12.28 21:04888 13
 
국민의 힘 벤치클리어링ㅋㅋㅋㅋ편집 너무 잘하셨다..10 12.28 18:00 135 1
경찰을 굥찰로 만들어버린 윤석열 12.28 17:59 47 0
뭐야 지금 무슨 일임8 12.28 17:59 572 0
국힘 진짜 일키우기 장인들 ㅇㅈ4 12.28 17:59 127 0
닝닝 중녀콤발동에반데 12.28 17:59 226 0
이날치 만난 이재명 봐줰ㅋㅋㅋㅋ3 12.28 17:58 571 0
서면 집회하던 사람들 대연까지 걸어감 이제 거의 다옴1 12.28 17:58 115 0
마플 뭔가 pk는 시간지나면 좀 나아질 것 같음4 12.28 17:58 155 0
지금 왔는데 시민들 아직도 갇혀있는 거야??3 12.28 17:58 213 0
차라리 이 기회로 부산사람들도 바꼈으면 좋겠다6 12.28 17:57 405 0
싸이도 재복무 했었어?5 12.28 17:57 224 0
저분 말 되게 잘하신다 12.28 17:57 79 0
이쯤되니 국민의 힘 진짜 등신들만 있는 거 아님?5 12.28 17:56 198 0
마플 여돌 주어 바꿔가면서 순둥이야 기쎈거야 묻는 도배글 뭐야1 12.28 17:56 71 0
은석이 이렇게까지 그대로 크기도 힘들었을 것 같음3 12.28 17:56 339 4
아이돌찍을때 반경 1m접근금지같은거 걸면안되나2 12.28 17:56 43 1
시민은 바닥에 경찰은 의자에 앉아계시네 12.28 17:56 129 0
이름 혼자쓰는줄 아는 사람들 너무많다.. 12.28 17:56 79 0
시민 가둠>불법체포감금 아님?1 12.28 17:55 144 0
남태령 갔던 분 지금 부산에서 가는 중이신데 그때보다 더 추우시다고...1 12.28 17:55 3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