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하 ㅈㅂ일 좀 제대로 하자 나 진짜 집나간 팬들도 다시 데려오고 싶고 새 팬들도 왕창 생겼음 좋겠단 말이다ㅠㅠㅠ 회사는 아무생각 없어보이고 나만 덩그러니 서서 나갈라는 팬들 계속 옷 끝자락 붙들어 매고 있는거 너무 비참함 계속 회사한테 말해도 바뀌는게 없으니까 너무 지치는데 떠나기엔 내가 얘네를 너무 사랑함ㅋㅋㅋㅋㅠㅠㅠ 나는 진짜 우리 애들이 더 성공했음 좋겟단 말이다 잘 좀 하자 제발......


 
익인1
당연히 같본 아니겠지만 너무 공감되어서 눈물난다 심지어 애들은 회사가 시키는대로 열심히 하니까 그게 더 마음 아픔
22시간 전
글쓴이
악!! 우리도ㅠㅠ 애들은 진짜 욕심 있고 열심히 하는데 그래서 더 짜증나...... 더도말고 딱 기본이라도 해달라고 내가 진짜 맨날 자기전에 빈다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196 12.28 12:3120006
드영배오겜 감독이 조유리 캐스팅한 이유는 알겠더라195 12.28 13:0125906 6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78 12.28 21:09177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4 12.28 21:022651 25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48 12.28 14:161414 0
 
프젝 그룹 혹시 계약기간 몇년인지 12.28 22:20 68 0
원빈이 요즘 입국 컨셉 뭐지10 12.28 22:20 839 10
정보/소식 "윤석열은 계엄 천재"...부정선거 여론공작팀 몸통 찾았다4 12.28 22:19 249 1
마플 되게.. 같은 돌 파는 입장에서2 12.28 22:19 143 0
마크 프락치 유타가 제일 처음 들었대2 12.28 22:19 322 1
넷플 크씬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당,,1 12.28 22:19 28 0
아 인기글이랑 댓글들 거의 맞아?! -> 겠냐고 흐름인거 개웃기다1 12.28 22:19 77 0
마플 네임드들 마플 파도타기가 ㄹㅇ 지치네2 12.28 22:19 213 0
나 오늘 꿈에 최애 아닌 다른 그룹 멤버 나왔는데 12.28 22:18 21 0
마돈나 엄청 옛날사람같지않아??? 12.28 22:18 25 0
슴 신인남돌 언제데뷔함?7 12.28 22:17 322 0
11시 sbs 서울의봄한대3 12.28 22:16 393 0
앤톤 배우상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 12.28 22:15 576 23
OnAir 성시경콘 너무재밌닼ㅋㅋㅋ2 12.28 22:15 85 0
푸틴 미친거임? 여객기에는 아제르바이잔인 37명, 러시아인 16명, 카자흐스탄인 6명, 키르..2 12.28 22:15 1331 0
정보/소식 온유 ONEW 4TH EP [CONNECTION] Concept Clip 'HOME'3 12.28 22:15 89 0
하...나 방송국에서 카리나 실물 볼 수 있었는데... 12.28 22:14 72 0
슴콘 플로어인 익들아4 12.28 22:14 146 0
OnAir 성시경 목소리 하난 좋네.. 12.28 22:14 40 0
흐아 박제형 보고싶어2 12.28 22:14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