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덤에서 공통적으로 타는 마플들이 거기서거기잖아 뭐 노래가 구리다거나 헤메코 바꿔달라거나 이런거 근데 정작 나는 노래에 만족하거나 헤메코에 불만 없을때 그냥 말하는감자됨


 
익인2
좋게 바뀌는건 좋은데 1절로 안끝나고 사사건건 모든것에 초치니까 덕질할 마음까지 사라질듯해
19시간 전
익인3
사실 나 팬들이 구리다고 개팼던 노래들 다 내 최애곡이라ㅜㅜㅜㅋㅋㅋ 독방에서 최애곡 물어볼 때 쓰기 눈치 보임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166 12:3114089
드영배오겜 감독이 조유리 캐스팅한 이유는 알겠더라148 13:0117293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1 21:021376 16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50 21:09576 0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45 14:161235 0
 
정보/소식 부산 박수영:"2030, 후보도 모르고 투표 가능성” 청년 폄하 논란3 20:52 143 2
아니 오늘 로또 번호 왤케 현타 옴1 20:52 208 0
국짐 때문에 감기 걸렸는데 그 무료라는 온천 좀 알려줬으면8 20:52 87 0
로또 30 31 32 35 36 37 이 말이 되나22 20:51 1377 0
내일 엠사 연예대상 볼거야?2 20:51 73 0
마플 ㅠ 김채원 이거 눈물난다…….. 내가 팬이면 ㄹㅇㄹㅇ찐코어될듯1 20:50 369 0
2024 마지막 로또번호 보고가라...🤦🏻‍♀️17 20:50 768 0
아앀ㅋㅋㅋㅋ유시민 작가님 체포리스트 없다고 부끄럽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20:50 119 0
마플 ㅇㄴㅇ 멘탈 센듯2 20:50 154 0
🚩다음 지선때 유정복 방빼게 만들 인천인들의 모임4 20:50 119 0
로또 이번주 30 31 33 35 36 371 20:50 168 0
OnAir 세상에 장기하닼ㅋㅋㅋㅋㅋㅋㅋ 20:49 28 0
복권당첨번호 30,31,32, 35,36,3711 20:49 390 0
사쿵야 타팀 멤버랑 친목 낯설다.. 20:49 96 0
오늘 앤톤이 입은 티셔츠 의미(?) ㄹㅇ 느좋이네8 20:49 337 7
한덕수 탄핵 당시 이재명 '미소'…국민의힘 "소름 끼쳐"24 20:49 290 0
후원금 정리글 많이 보이길래 나도 공유 이분은 부친상 당하셨는데 국회에 계심.. 후원금 안 ..2 20:48 181 6
노인들 국힘뽑는거 사실 학연 지연임5 20:48 109 0
마플 얘들아. 다음 지방선거가 18개월 남았음. 그때도 우리가 투표로 보여줘야지1 20:48 36 0
의장님 붙수니들한테 빠혐오신거 언제쯤 안질림ㅋㅋㅋㅋ1 20:47 2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