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1l
난 집에서 몇분만 끓여도 바로 물렁해지던데


 
익인1
그거 오래 안끓이고 처음에 살짝 담거뒀다가 빼두고 다시 넣는거
25일 전
글쓴이
헐 그런거였어..?
25일 전
익인1
ㅇㅇ관련된 곳에서 일한적 있오
25일 전
글쓴이
와 그래서 안물렁거리고 맛있었구나 고마워
25일 전
익인1
근데 밖에서 먹는 어묵이 더 맛있거 같기도 해ㅋㅋㅋ
25일 전
글쓴이
1에게
마졐ㅋㅋㅋㅋ 밖에 추운바람 맞으면서 먹는 어묵 최고야🥹

25일 전
익인4

25일 전
익인2
국물 간을 쎄게해놔서 그런가
25일 전
글쓴이
위에 익이 왜그런지 알려줌..
25일 전
익인3
오래 안끓여!!! 빼놨다가 다 나가면 몇 개 담궈놓고 그런 식
25일 전
익인3
어묵 먹고싶다...
25일 전
글쓴이
나도ㅋㅋㅋㅋㅋ ㅠ 내일 나가니까 걷다가 보이면 먹어야겠다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256 01.21 23:0439867 14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69 01.21 23:015437 13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13 14:244642 1
플레이브 멤버별로 컨포 AB 뭐가 취향이야? 107 0:251812 0
인피니트다들 앙콘하면 듣고 싶은 노래 뭐 있어? 78 01.21 22:401293 0
 
라스타트 유우시 왜케 마름4 01.14 02:22 417 0
보넥도 타이틀 중에서 한동안 나이스 가이가 최애일 줄 알았는데2 01.14 02:22 281 15
라스타트 유우시온 보면서 진짜 쉬운게 없구나 싶었음4 01.14 02:21 518 0
스키즈 데뷔팬들이나 초창기 팬들에게 궁금한 것...7 01.14 02:21 286 0
나 애햄상 좋아하네... 3 01.14 02:21 171 0
댓글 하트주기 왜 나는 안됨??6 01.14 02:20 162 0
아니 트와이스 채영 모노클끼기 가능하겠는데1 01.14 02:20 488 0
스테이션헤드 음소거 어케 풀어?? 01.14 02:19 28 0
뉴이스트 팬들이 학생팬 뭐 차대절 해줬다고 하지 않았어?5 01.14 02:19 223 0
박원빈 위버스 초창기에 낯 가리는 것 좀 봐 ㅋㅋ큐ㅠㅠ32 01.14 02:18 582 7
나훈아가 민주당한테 뭐라고 함?7 01.14 02:17 130 0
요즘 차대절 하면 얼마나 해?? 01.14 02:17 33 0
마플 엄빠 때문에 진지하게 스트레스 받음9 01.14 02:16 84 0
춤잘추는 남돌 안무엉상 추천점!8 01.14 02:16 105 0
마플 상상인데 만약에 최애가 노래 개못해 근데 소통앱으로 자꾸 노래 부른거 보내면 어떨것같아?10 01.14 02:16 136 0
뭐야 댓글 하트주기 뭐임?12 01.14 02:16 222 0
리쿠 옆태 기깔난다 기깔 나2 01.14 02:16 315 1
내기준 회피형 레전드는 그거 같은데20 01.14 02:15 838 0
아현 이영상 진짜 앙큼하다..반함 01.14 02:15 78 0
원래 앤팀 그럼 10명으로 데뷔하려했었어??4 01.14 02:15 2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