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4l
덕수만큼 더럽고 추악하고 나쁜 놈은 없음
얜 진짜 찐으류 저질 그자체여서 기분도 불쾌하고 
성격도 드러워서 빨리 죽이고 싶었어ㅠㅠ


 
글쓴이
그만큼 연기를 너무 잘했다는 뜻..
7일 전
글쓴이
타노스는 저리가라
7일 전
익인1
덕수가 누구지…?
나 바본가

7일 전
익인1
아 허성탴ㅋㅋㅋㅋ
7일 전
익인2
난 박해수..걍 연기가 너무 인상깊었
7일 전
익인5
ㄹㅇ 브레인롤이라 이기적인 게 잘 보이기도 하고
7일 전
익인3
죽을때까지 임팩트 셋음 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4
허성태랑 그 허성태 부하가 내기준 임팩트 짱이었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697 01.03 20:0120073 1
드영배다들 이 장르는 ㄹㅇ 손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289 1:248578 0
드영배 주우재 40살됐대112 01.03 18:0017759 1
드영배진짜 연기 잘한다고 생각한 배우 누구있어113 01.03 20:133908 1
드영배 오겜 영희 성형한거 나만 몰랐나91 01.03 17:2021299 2
 
오겜2 임시완이랑 영미 ㅅㅍ7 12.29 15:25 504 0
오겜 3일차 인스타 조유리 21만, 임시완 20만, 이정재 19만, 탑 13만, 박성훈 12..16 12.29 15:25 3024 0
다만 아직 행사 자체가 취소된 건 아니다. MBC 측은 이대로 본식을 취소할지, 비공개로 진..5 12.29 15:18 595 0
오겜에서 젤 연기 잘한 4명2 12.29 15:13 577 0
송강 좋아하는데 마이데몬 볼까 18 12.29 15:12 113 0
오징어게임 더빙 한국 넷플에서도 볼수있나?1 12.29 15:12 34 0
마플 연말인데 마음이 어지러워 12.29 15:08 29 0
방송계도 이번달 이게 뭔가 싶겠다...12 12.29 15:03 2824 0
오겜2 4화 게임 ㅅㅍㅈㅇ2 12.29 15:01 115 0
마플 애들아 진정해...2 12.29 15:01 181 0
마플 그냥 아까 어떤글이 올라왔었는지 설명해드림 12.29 14:59 209 0
아니 진짜 나라 이꼬라지니까3 12.29 14:58 225 0
매스를 든 사냥꾼 촬영 들어갔구나1 12.29 14:57 59 0
지금 신원확인이 진짜 어렵나봐2 12.29 14:56 509 0
오늘 jtbc 랑 채널a 주드는 결방하겠지?4 12.29 14:56 145 0
응팔 다시보니까3 12.29 14:56 68 0
마플 아니...시상식 무조건 해!!! 유가족 추모 왜 해? 이게 아니잖아7 12.29 14:55 276 0
취소가 어려우면 걍 녹방하고 나중에 방송하면 안되나1 12.29 14:53 78 0
그냥 시상식 보고싶다고 해2 12.29 14:51 123 0
마플 아니 난 이해가 안감 뭐 연예계에 자아의탁이라도 한건가 12.29 14:50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