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실감하는데

것조차 모르고 있을거 같아 헛웃음남



 
익인1
누가 회사가?
25일 전
글쓴이
최애가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39 14:247814 7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83 11:006533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43 14:082242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43 16:51548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41 15:361301 12
 
마플 오히려 샤이니판 다른 멤버들 덕질하는것보다 온유 욕하는 걸로 모인 사람들 같음10 01.14 10:40 572 0
이 마시멜로우 뭐야 귀척쩔어4 01.14 10:39 120 0
멜티 궁금한 거 있어 01.14 10:39 26 0
마플 ㅎㅇㅂ랑 ㄷㅅ갤은 뭐임3 01.14 10:39 144 0
마플 온유 태민을 보고 느낀 점7 01.14 10:39 776 0
마플 퓽신 말빨 딸릴거같으니 내글 지우는거 짜쳐 01.14 10:38 22 0
마플 기자님들? 하이브관련은 받아쓰기 잘 하시면서 이런건 왜 안 써주시나요? 01.14 10:38 61 0
슴 여돌 차차기7 01.14 10:38 235 0
OnAir 군법 교육 평소에도 했는데 저런거잖아요2 01.14 10:38 55 0
이래저래 체포 들킬거 그냥 쳐들어가라1 01.14 10:38 45 0
마플 근데 저거 12월 19일에 올라왔는데 왜이제 말나왔어? 01.14 10:38 73 0
드림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1 01.14 10:38 91 1
마플 나 사실 ㅇㅇ 아플때 머글들까지 그렇게 걱정하는 분위기 처음 봤어5 01.14 10:37 259 0
와 제이홉 집이 4채야?12 01.14 10:37 1157 0
마플 직원을 올려칠 생각은 없는데1 01.14 10:37 92 0
OnAir 다~ 직무~ 대리 01.14 10:37 30 0
마플 하이브는 까놓고 지금도 ㅌㅂㅌ 버리고 신인으로 새판 짤려고 대기 타시는 분들임1 01.14 10:37 197 0
스엠 정민 나갔을까?16 01.14 10:37 904 0
마플 ㄴㅈㅅ 골디 전부터 진작에 숙소 나간 거? 6 01.14 10:37 176 0
마플 바디캠...진짜 개ㅐ음침해서 말이 안나옴1 01.14 10:36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