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나를 살게했던 것처럼 이런 가사 들어간 노래였으 ㅜ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일 전
글쓴이

13일 전
글쓴이
맞아!!!!!!!!!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190 14:2910615 4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113 6:583608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91 9:5317504 0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75 13:381851 0
데이식스벚꽃콘 러브퍼레이드 vs 딥인럽 53 16:26752 0
 
대전 허태정도 사실 일 잘했던건 아닌데 이장우가 상상 이상으로 못해서 최악이래1 12.28 19:46 34 0
에스파 골디 4,5일 이틀내내 나올까 ???7 12.28 19:45 284 0
사람 100명이든 200명이 오든 민원이면 민원처리 해야하는거 아닙니다 경찰을 부르는게 말이..2 12.28 19:45 141 0
OnAir 그럼 한시간을 안내도 없이 새워놨다는거임?2 12.28 19:45 134 0
OnAir 걍 가둬놓고 때리고싶음1 12.28 19:44 40 0
OnAir 건강 안 좋은 익들은 라이브 꺼라 와 혈압 올라6 12.28 19:44 106 0
OnAir 심보가 저따구니까 머리카락이 도망가지3 12.28 19:44 73 0
오늘 엠비씨 뉴스데스크에 부산 나오나보다 12.28 19:44 103 0
OnAir 국힘스텐스가 다 저거지 12.28 19:44 58 0
근데 우리나라에서 진보가 주류가 될수있을까16 12.28 19:44 299 0
서울대 법대 수준.. 내란 실패는 무죄 추정의 원칙을 받는다?3 12.28 19:43 139 0
김경수는 요즘 뭐해?10 12.28 19:43 191 0
OnAir 저럴거면 왜 오라한거임8 12.28 19:43 202 0
재수군은 도대체 어떻게 부산에서 3선했을까5 12.28 19:42 180 0
스타라이트보이즈 파이널 생방 몇시야??3 12.28 19:42 106 0
OnAir 밥.처.먹을.정신이 있는게 신기1 12.28 19:41 92 0
OnAir 테이블 왼쪽에 안경 낀 사람이 그 의원임?1 12.28 19:41 129 0
OnAir 마흔명 넘는 민원인들이 구호를 외치는게 왜 문제야?????????? 왜 거기에 경찰을 ..3 12.28 19:41 151 0
나 현장인데 내 뒤에 계신 분 진짜ㅋㅋㅋㅋㅋㅠㅠ3 12.28 19:41 548 2
OnAir 밥수영 진짜 죽빵 갈기고 싶게 말한다ㅋㅋㅋㅋㅋ 12.28 19:41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