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궁금 아는소원잇음?


 
익인1
멤버들 동의하에 쫒겨난거 아닌가
23일 전
익인2
본인이 먼저 나간더고 한거아냐??
23일 전
익인3
나는 나간다고 했다가 번복했는데 멤들이 거절한거로 아는데
23일 전
익인4
퇴출
23일 전
익인5
둘다 아닌가..?
23일 전
익인6
원래 재계약 안 하고 나간다고 했음 -> 근데 다시 하겠다고 번복 -> 근데 받아주기엔 이미 제시카 개인 사업으로 시작해놓은 게 많음, 다른 멤들이랑 그룹 자체에 마이너스 될 여지가 많음(스케줄, 협찬, 기타 등등) -> 원래 계획했던 대로 재계약 안 하는 걸로 회사랑 다른 멤들이랑 얘기 -> 그대로 계약 종료
결과로만 따지면 퇴출인데 원래 재계약 안 한다고 먼저 얘기했어서 둘 다 맞음

23일 전
익인7
둘다임 먼저 재계약 안하고 나가기로 했다가 다시 번복했는데 회사랑 멤버들 다 동의안해서 그대로 계약 끝났음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익들 누구 부인임421 01.20 13:235914 0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0 01.20 15:09611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4 01.20 18:003467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79 01.20 20:1614647 0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570 0
 
장터 오늘 제이홉 1층 4열(1층 원하심), 태연 막콘 1층 뒷열 성공했어!! 용병 필요한 사람!.. 01.14 20:32 120 0
태연 일예 남겨두라고 내자리쫌3 01.14 20:32 70 0
은석이 반모 하자니까 끝에 다만 붙여....1 01.14 20:32 160 0
탱콘 지금 위버스 결제 오바지?8 01.14 20:32 96 0
올콘 성공했지요 01.14 20:32 18 0
내일은 01.14 20:32 25 0
탱콘 지금 주말은 거의 매진이라 보면 되고 01.14 20:31 134 0
인팤질문 동시접속 나오는거 눌러도 막혀?1 01.14 20:31 27 0
태연 그럼 이번에 좌석 얼마 정도 되는거야???5 01.14 20:31 237 0
중콘 1층 뒷열 막콘 2층 앞열이면 닥 막콘 가?4 01.14 20:31 54 0
첫콘 많은데 왜 자꾸 다찼다고함???5 01.14 20:31 274 0
탱 맏콘 없어?? ㅍ 01.14 20:31 32 0
탱콘 중 1층 사이드 막 2층 사이드4 01.14 20:31 58 0
첫콘 1층 5~11 매진이야????2 01.14 20:31 63 0
왜요? 제가 태연 콘서트 가는 사람으로 보이세요?4 01.14 20:31 83 0
최근 용병 이력7 01.14 20:31 79 0
아 입성하긴 했는데.. 01.14 20:30 67 0
탱첫콘1 01.14 20:30 31 0
탱콘 첫콘 2층 사이드 먾아5 01.14 20:30 121 0
첫콘은 자리있음.. 01.14 20:30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