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2l 5
| 3년 연속 대상 영예.."응원해준 분들에게 보답하고파"
| [AAA 2024 대상-올해의 가수]

[정보/소식] [단독] 방콕의 밤 '별 중의 별'..뉴진스 "내년에도 다 이루자, 버니즈!" [인터뷰] | 인스티즈

https://naver.me/xv35tLe9

[스타뉴스 | 방콕(태국)=안윤지 기자] 별 중의 별이다. 그룹 뉴진스(NewJeans,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3년 연속 'AAA'를 빛냈다. 대상 포함 3관왕의 영예를 안은 뉴진스는 버니즈(뉴진스 팬덤)와의 다음을 기약했다.

뉴진스는 27일 오후 7시(한국 시간)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IMPACT Challenger Hall 1-2)에서 열린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에 참석했다.

이날 'AAA 2024' 현장에서 스타뉴스와 만난 멤버 하니는 "연말에 바쁜 만큼 이렇게 'AAA' 시상식에 3년 연속으로 나오게 돼서 굉장히 반가운 느낌이 든다"며 "'AAA'를 통해 해외에 계신 버니즈분들을 만날 수 있어 정말 좋다. 오늘같이 즐겁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멤버 혜인도 "올해가 끝나기 전에 태국에 계신 K팝 팬분들에게도 무대를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 너무 좋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뉴진스는 2년 전 'AAA 2022'에서 데뷔와 동시에 대상(올해의 퍼포먼스)과 신인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AAA 2023'에선 2개의 대상(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을 포함해 6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들은 올해 펼쳐진 'AAA 2024'에서도 대상인 올해의 가수상을 포함해 AAA 베스트 아티스트,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으면서 다관왕에 등극했다. 또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민지는 "올해도 열심히 무대를 참 많이 했는데, 우리 버니즈들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뉴진스는 올해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 등을 발매하며 호성적을 거뒀다. 최단기간 일본 도쿄돔 입성을 해낸 그들이 올해 이뤄낸 활동 중 가장 기억나는 순간은 언제일까. 다니엘은 "정말 많은 걸 느끼고 이뤘던 해다. 버니즈와 함께 한 추억들이 떠오르며 내년이 더 설레고 기대된다"고 이야기했다. 해린은 "좋은 무대가 참 많았다. 많은 분이 즐겨주셔서 우리도 즐거웠다"고 거들었다.

올해 활동 곡 중 개인 취향 곡이 무엇이냐고 묻자, 멤버들은 입을 모아 '슈퍼내추럴'을 꼽았다. 특히 다니엘은 "첫 데뷔곡인 '어텐션(Attention)'처럼 '슈퍼내추럴'은 언제, 어디서 들어도 신나고 설레는 느낌을 주는 곡"이라며 "무대에 서면서도 재밌는 추억이 많기도 하다"라고 애정을 보였다. 하니도 "한 곡만 고르기엔 너무 힘들지만, '슈퍼내추럴'을 들었을 때 소름 돋았던 기억이 있다"고 돌아봤다.

2024년의 끝을 'AAA 2024'와 함께 즐긴 민지는 "즐거운 무대 많이 하고 좋은 노래로 돌아오겠다", 하니는 "우리 버니즈분들과 저희를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보답하는 게 제 내년 목표다"고 밝혔다.

또한 다니엘은 "버니즈, 우리 내년에도 다치지 말고 이루고 싶은 거 다 이루자. 고맙고, 사랑한다", 해린은 "올해 고생 많았고 고마웠다. 내년에 더 즐겁게 만나자"고 했다. 혜인도 "버니즈, 내년에도 떨어지지 말고 계속 함께하자"고 바랐다.

한편 연말 최고의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 'AAA 2024'에는 올 한 해를 빛낸 톱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했다.

- 생략 -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익인1
현장 직접가서 단독한건 ㅇㅈ이긴함 ㅋㅋㅋㅋㅋㅋㅋ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31 2:5619141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318 9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1 01.20 20:1623352 2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92 8:432329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에오빠 몇명있어? 86 01.20 21:12812 0
 
근데 익예랑 드영배에 생긴 하트주기7 01.14 22:08 54 0
침착맨 파파존스 먹고 아이브포카 만든거 개웃기네 아ㅠㅠ3 01.14 22:08 315 0
정우팬들 싸움 잘해?11 01.14 22:08 211 0
송은석 위버스 라이브 정상적인 각도8 01.14 22:08 321 6
마당을 나온 암탉 재개봉한 기념으로...............3 01.14 22:08 133 0
체포되는거 보려고 지금 잔다 01.14 22:08 31 0
아니 솔로지옥 MC들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01.14 22:08 95 0
인팍 언제부터 동접(창1개)로 막힌거야????8 01.14 22:07 46 0
요즘 보넥도 노래 연달아 듣는 중인데 비슷한 결 추천해주라12 01.14 22:07 200 0
태연콘 이랑 제이홉 콘 바꿔줄 사람 없겠지..4 01.14 22:07 283 0
승헌쓰도 탱콘 성공했네 01.14 22:07 109 0
127들아 쿨밤님 흐기억 직캠뜸5 01.14 22:07 138 1
설윤은 어떻게 저 비주얼에 저 보컬 실력이 가능하지2 01.14 22:07 49 0
아제발 사지들려서 나왔으면ㅎ1 01.14 22:07 28 0
마플 추구미가 너랑 너무 안 어울려3 01.14 22:07 71 1
마플 예전에 좋아하던 돌 사녹 갔었는데9 01.14 22:07 84 0
장터 탱콘 중콘 양도 6 01.14 22:06 177 0
아니 라이즈 자막 먼데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1.14 22:06 714 11
아이브 스춤 언제 올라오려나5 01.14 22:06 48 0
아 잠안온다 체포될거 상상하니1 01.14 22:06 32 0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