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1

[잡담] 올해 ott 내 최애 드라마는..결국 | 인스티즈

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21 01.01 12:2031058 0
드영배 애기 이름 구리게 짓는것도 학대인듯64 01.01 10:1814735 1
드영배오겜2 재밌어? 솔직하게45 01.01 10:411478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징어게임' 시즌3 극비리 출연43 01.01 10:3810288 0
드영배 오징어 게임이 가성비 개쩌는 이유래ㅋㅋㅋㅋ43 01.01 18:2315200 4
 
OnAir ....드레스가 저게 뭐야....?5 12.29 21:56 120 0
OnAir 석지원 또 반했네 12.29 21:56 19 0
OnAir 근데 너넨 수라한테도 잘해라 12.29 21:55 51 0
OnAir 윤지원 똥머리 넘 이쁘자나 … 12.29 21:55 19 0
근데 오겜2 첫탈락이 ㅅㅍㅈㅇ2 12.29 21:53 667 0
오겜2 공유 연기 진짜 미쳤더라 12.29 21:53 47 0
OnAir 상견례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1 12.29 21:51 56 0
OnAir 아니 벌써 마지막시험이라고??3 12.29 21:51 67 0
마플 근데 오겜 위하준 나만 연기 별로였음??ㅠ6 12.29 21:51 264 0
오겜 캐릭터 짜증난단 얘기밖에 안올라오네ㅋㅋㅋ1 12.29 21:51 45 0
민수 진짜 패고싶음 12.29 21:50 64 0
아니 오징어게임7화 보고있는데1 12.29 21:50 35 0
마플 ㅊㅋㅇ ㅎㅇ 여주 화장이 너무 거슬려…1 12.29 21:50 114 0
OnAir 저렇게 다 퇴교시키면 누가 일해?3 12.29 21:50 80 0
오겜 임신한 여자분 누구야1 12.29 21:50 73 0
OnAir 드라마에서 악인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않았음 좋겠어2 12.29 21:47 73 0
오겜 시즌1 때 기억이 안 나는데2 12.29 21:47 45 0
아오 오겜 성기훈 진짜 왤케 짜증나지3 12.29 21:46 181 0
오겜 무당 킹받는게10 12.29 21:46 1356 0
OnAir 수라바보..1 12.29 21:46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