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의장님 트랙터투쟁, 남태령에서 밤샘, 귀가하신 다음 날 경찰의 특급 출석요구 등 무리한 일정에 과로로 많이 힘드신 것 같습니다. 치아가 들리는 상태셔서 식사를 제대로 하시지 못하고 계십니다.그리고 제 전담 마크이자 사수(?)이신 대외협력국장 언니도 치아가 하나 빠지셨어요...전농이…— 향연 (@symposion_) December 27, 2024
전농 의장님 트랙터투쟁, 남태령에서 밤샘, 귀가하신 다음 날 경찰의 특급 출석요구 등 무리한 일정에 과로로 많이 힘드신 것 같습니다. 치아가 들리는 상태셔서 식사를 제대로 하시지 못하고 계십니다.그리고 제 전담 마크이자 사수(?)이신 대외협력국장 언니도 치아가 하나 빠지셨어요...전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