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피디가 바뀌는구나 어떨지 궁금하긴 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152 17:426746 3
드영배/마플오겜 4화보고 있는데 조유리 연기 개심각한데?109 6:2511076 3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78 11:542781 0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43 18:171006 15
제로베이스원(8) 하오 OLAY 웨이보 40 13:091842 30
 
종천러 진짜 바보같구 귀엽더....1 12.30 21:00 61 1
체포영장 시간 걸리는 이유가 뭐야??2 12.30 20:59 163 0
이번주 시위는 응원봉 말고 촛불 가져가야하나..?6 12.30 20:59 219 0
너네 아이돌 레전드커버무대 뭐떠오름 하이브돌 말고5 12.30 20:58 180 0
같은 멤버한테 왜 보쿠노히메라고하는데 11 12.30 20:58 584 0
별안간 짱구 극장판 보다가 대사 보고 가슴을 퍽퍽침1 12.30 20:57 265 0
최상목 체포,구속 영장보고 임명여부 결정할듯7 12.30 20:57 291 0
OnAir 목포mbc 뉴스보는데 이번사고 지역감정? 얘기 다룬다ㅋㅋㅋ2 12.30 20:57 148 0
정보/소식 "제주항공 참사에 조롱섞인 악성 게시물”…피해자 신고 없어도 '사법처리'6 12.30 20:57 229 5
제니 솔로가 내년이면 나온지 7년이래 12.30 20:56 43 0
투바투 태현 수빈 이 사진 어디서 나온 거야?2 12.30 20:56 250 0
레조넌스 앨범의 찐은.. 월킷같다 12.30 20:56 32 0
이하이 노래 ㄹㅈㄷ는 이거임30 12.30 20:56 1529 0
체포영장은 나오겠지????2 12.30 20:56 98 0
나참 야동정병은 또 첨 보네16 12.30 20:56 539 0
마플 전두환때는 체포영장 새벽에 나왔대 12.30 20:54 186 0
정리글 무안에 공항을 지은 건 아무 문제 없음20 12.30 20:54 1011 1
원래 인티스탠스가 12.30 20:54 74 0
직장인 익들 내일 몇시 퇴근이야?21 12.30 20:54 284 0
엔믹스 비하인드중 나온 흥미로운 귤껍질 논쟁9 12.30 20:53 2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