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그냥 안맞음ㅋㅋ


 
익인1
난 깔끔하고 힐링되는 편만 좋드랑ㅋㅋㅋ
15시간 전
글쓴이
난 그냥 옛날예능이 좋음ㅋㅋ 솔직히 남들 어떻게사는지 그닥 안궁금해서
15시간 전
익인2
ㄴㄷ ...글고 너무 꾸며진 느낌이라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200 12.28 12:3120928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79 12.28 21:09198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5 12.28 21:022802 25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57 12.28 16:215955 0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49 12.28 14:161454 0
 
내 유튭 알고리즘 단 두분류 정치와 최앸ㅋㅋㅋ 1:24 5 0
하하 오펜하이머에 이어서 보고타돜ㅋㅋㅋㅋㅋ 1:24 16 0
피원하모니 지웅 남돌치고 성격 완전 신기하다1 1:23 23 0
Sbs 웨이브 잘 아는 익 있어?? 4 1:23 15 0
도영 해찬 김수현이 영원히 양보함 1:23 22 0
가제전 이번 유배지 야외는 안했으면 1:23 29 0
나 이거 게임 과몰입(?)인가... 게임 빨리 그만둬야 할까2 1:22 24 0
컨텐츠편식 있는 익 있음?1 1:22 15 0
이한결 제발 잘 되라… 7 1:20 98 0
SM관계자 결혼식 사진 샤오쯔헝 아니고 정민 맞는거같은 이유6 1:19 346 0
127 입덕 늦은거야?11 1:18 93 0
그 … 그….. 남자 여자 둘이서 추는 춤을 무ㅓ라 그러지?26 1:18 158 0
이장우 진짜 레전드 짱잘이었네1 1:17 48 0
보넥도 사녹은 언제 몇시에 있는거야??2 1:16 34 0
가요대제전 도영/윈터 콜라보 오피셜 기사 떴었어?5 1:16 245 0
마플 폴라릭스 이준혁 왜 어디서 들어본거 같지 했더니1 1:16 56 0
아 영케이 이거 너무 웃기닼ㅋㅋㅋ1 1:15 47 0
OnAir 아 저 국방장관이 진짜 개빡치노2 1:15 77 0
제베원 런런 듣고 되게 잘하길래19 1:13 225 0
밴드 게이가 좋아... 4 1:13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