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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그 쿠션 위에 올라가서 누우려규 바스락거린거였음ㅋㅋ
발자국 소리도 안나서 강아지인줄 생각도 못했고 내가 요즘 못자서 너무 피곤해서 그론가보다 했는데 한 30분 자고 일어나니까 쿠션위에 강아지 몸 동그랗게 말고 자고있음ㅋㅋㅋㅋㅋㅋ


 
익인1
아웅 귀여워 그럴 때마다 깨우고 싶어 너무 귀여워서
22시간 전
글쓴이
마졐ㅋㅋㅋㅋ우리집 강아지는 소리에 예민해서 자다가 발자국 소리만 들려도 깬단말이야 저러고 나 일어나는 소리 듣고 바로 눈뜨길래 뽀뽀 오백번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
22시간 전
익인1
쓰니 글 보고 상상만 해도 귀여워서 울 멍뭉이 자고 있는데 뽀뽀해서 깨웠엌ㅋㅋㅋㅋㅋㅋ
22시간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 익인이도 강아지 키우는구나 강아지 최고야🥹🥹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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