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경제, 정부부채, 민생, 트럼프라는 변수가 있는 외교, 중앙정부 조직 정상화, 내란 잔당 척살

인간적으로 다음 대통령은 임기 1.5배라도 해줘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15 01.01 18:5915637 5
방탄소년단💜2025년 우리 독방 첫 출첵 해보쟈!💜 119 01.01 12:331241 2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19 01.01 12:2028065 0
더보이즈 ❤💊2025년 1월 더비 출석체크💊❤ 113 01.01 08:581275 14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2 01.01 16:08800 0
 
오늘이 2024 마지막날 이라는게 실감이 잘 안남2 12.31 00:02 49 0
마플 앙딱정 12.31 00:02 137 0
아 진짜 차원이 다르다 보법이 달라1 12.31 00:02 232 0
이거 천러랑 지성이같다1 12.31 00:01 120 1
혹시 팬싸에 2000 이상 써본사람3 12.31 00:01 115 0
12시에서 1시 사이 예상이라는데 와 이거 어떻게 자30 12.31 00:01 3368 0
오늘 체포하는거임? 12.31 00:01 78 0
영장발부 늦어질것같은데 12.31 00:01 225 0
아 쎄이 윤석열 유 쎄이 사형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12 12.31 00:00 363 0
지디 역조공 다 미쳤는데 그중에31 12.31 00:00 1794 3
마플 떠라 제발 체포영장좀 12.31 00:00 48 0
OnAir 잠들뻔 했는데 확 깨네 12.31 00:00 98 0
쇠고랑을 차서 나오든 엉덩이탐정 체포 되는 그 현장이 나오면 누구든 삐삐쳐주기야(굽신)1 12.31 00:00 62 0
하....... 제발 12.31 00:00 37 0
와.. 24년 마지막 날이다 12.31 00:00 46 0
마플 원래 해외팬덤 큰 아이돌은 정말 깡패야? 외국팬들 왜 그냥 우리판에 몰려와서 난리래? 지들이..6 12.31 00:00 129 0
정보/소식 골든디스크 인기상 투표 결과5 12.31 00:00 1578 0
아니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2찍들 소리 개작다2 12.31 00:00 99 0
헐 12시 됐는데ㅠㅠㅠㅠ 12.31 00:00 405 0
마플 지금 아이돌 소통 다 금지인가?8 12.31 00:00 4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