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5l 4

[잡담] 나는 데뷔조 편성 과정에서 유우시온이 한번도 떨어진 적 없다는 썰을 좋아한다.. | 인스티즈

다시 한 번 이 얼합을 보고 느끼는 중



 
익인1
너무 고마움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심각하다고 말 나오고 있는 블핑 지수 예고편 연기280 10:2119457 0
드영배/정보/소식 말 많이 나오고있는 ㅂㄹㅍㅋ 지수 연기181 13:3717189 5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122 9:037706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1 | 2025 새해맞이 ☀️ #1 1048 19:48865 3
임영웅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임영웅, 남자솔로가수, 광고모델 2관왕 59 9:26635 38
 
마플 하이브 내년에 잘되서 sm이랑 mbc 인수하고 재벌된대9 12.30 14:47 500 0
근데 바디스크럽하면 진짜 때미는것보다 효과좋아?6 12.30 14:47 174 0
SS501 스노우 프린스 이 조합으로 보고 싶음7 12.30 14:47 356 0
밤새 최애 영상보람이 있게 최애 꿈 꿨다... 12.30 14:47 19 0
정보/소식 박성훈 측, '오겜' AV 업로드 해명…"DM 확인 중 실수, 너무 놀라 삭제 후 반성..3 12.30 14:47 407 0
아이돌이든 가수든 누군가를 좋아하는건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 같아1 12.30 14:47 39 0
제베원 미스터미스터도 짱기대돼2 12.30 14:47 250 0
마플 정병만큼 싫은게 멍군임 ㅜㅜ 12.30 14:47 45 0
마플 되게 아이러니한게 하이브돌 팬들은 하이브 싫어하고 어쩔수없다 생각하면서 내돌이 불쌍하고 재계.. 12.30 14:45 136 0
투어스 가대전 역조공9 12.30 14:44 2130 8
127 무대볼때마다 재현이 그립다4 12.30 14:44 271 0
근데 목욕탕에 사람 아무도 없고 나 혼자만 목욕해도 망신살 떨어져?5 12.30 14:43 325 0
마플 익들아 걱정하지마 하이브 다음주에 개처발린대4 12.30 14:43 288 1
망신살이라는게 진짜로 사주에 나오는거야?11 12.30 14:43 338 0
마플 아 들어왔더니 하이브가 또....ㅋ2 12.30 14:43 180 0
도영 올해 개열일5 12.30 14:42 293 10
아 근데 진짜 망신살이라는게 있구나 싶다.............11 12.30 14:42 1529 0
지금거신 전화는 < 드라마 재밌다 12.30 14:42 39 0
마플 카드티켓 빛비춤 요구 들어본 사람..9 12.30 14:42 125 0
유우시 넘 잘생..2 12.30 14:42 3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