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걸스데이
어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슴콘 비욘라 tv 연결해서 보려고 하는데
2
l
연예
새 글 (W)
15시간 전
l
조회
99
l
1
인터넷으로 들어가는 거랑 hdmi 연결하는 거 에어플레이로 보는 거 이렇게 방법 있는 거 같던데
혹시 해본 사람 증에 뭐가 제일 나았다 이런 거 있을까?? 별 차이 없나??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무료 나눔으로 집안 가구 전부 장만했다는 아이돌…jpg
이슈 · 11명 보는 중
오직 슈가를 위한 용산 제로슈가 국화축제
연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해인 닮은 서울대생 보고 세상 밸붕을 느낌
이슈 · 7명 보는 중
와 국무의원 전원 사의 표명
일상 · 5명 보는 중
식물 물 주는거 은근 쉬움.jpg
이슈 · 9명 보는 중
정보/소식
[갤럽] 2024년 올해를 빛낸 가수와 가요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리글
지금 말 나오는 방탄소년단 자서전 내용
연예 · 5명 보는 중
충주맨 업무 도와주는 9급 공무원 첫 월급
이슈 · 9명 보는 중
현재 반응터진 아이브 체형 실물 느낌.JPG
이슈 · 11명 보는 중
와 배라 가격 무슨 일이야
일상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김혜수가 청룡 대본에서 꼭 수정하는것
이슈 · 13명 보는 중
정보/소식
[단독] '예능 강자' BTS 진 '어쩌다 사장' 류호진 PD 신작 출연
연예
익인1
별차이없음 난 보통 hdmi 로봄
15시간 전
글쓴이
알려줘서 고마웡 혹시 hdmi 연결할 때 노트북으로 했어?? 폰으로 하면 화면 비율이 tv랑 안 맞는단 소리도 있는 거 같아서ㅠㅠㅠㅠ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애들아 나 마크랑 사귈까봐
1
1:48
53
0
오늘 인생 첫 사녹간다
2
1:47
108
0
오겜에서 수건돌리기 같은 거 하면 재밌겠다
5
1:47
269
0
마플
내 최애가 망하길 바라는 정병들이 너무 많은데
1:46
87
0
유우시 사진 원본 찾아줘…
2
1:46
227
0
트위터 계정 입력하면 분석해주는 exa 그거 나만 안됨??
7
1:46
54
0
가요대제전 사녹 다녀온 사람
2
1:45
258
0
오겜측에서는 조유리를 정호연롤로 미는듯
9
1:45
942
0
아니 나 무빙 초능력 하이틴물인줄;
1:45
35
0
구덕이는 산전수전 다 겪네
1:44
20
0
마플
아니 그리고 456억을 딱지남 찾을때만 쓰는데도 몇년동안 못 찾았던게 레전드임
6
1:44
123
0
김수현이랑 사진 찍은 마크 한유진 리키 넘 부럽다
2
1:44
388
1
계정이 너무 많으니까 정신이 없네...
7
1:44
109
0
혹시 예사 글로벌이 더 잘 돼?
2
1:43
67
0
본인 기준 사투리 제일 잘하는 배우 누구 같아?
12
1:43
112
0
소년시대2 2026년도 말에 나온대
4
1:43
79
0
수지 이 작품 어떤건지 알아?
2
1:43
166
0
떨려서 잠이 안온다
5
1:42
65
2
데이식스 무대보는 제로베이스원 리액션
1
1:42
110
0
비컴콘 행복해따ㅜㅜㅜ
1
1:42
54
1
처음
이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