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걸스데이
어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성심당 딸기시루 먹어본사람?
4
l
드영배
새 글 (W)
15시간 전
l
조회
199
l
드영배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서울에서 KTX타고 당일치기로 사와도 아깝지않을 맛이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사쿠야 1년의 차이란다
연예 · 5명 보는 중
정보/소식
"탬퍼링 의혹 가수 차트 제외…민희진은 사실관계 밝히고 뉴진스는 어도어와 대화하라”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단독] 녹취 최소 50개 더 있다
이슈 · 1명 보는 중
김밥축제 인스타 담당자 개막 전날 새벽 세 시까지 야근한 거 같던데.twt
이슈 · 16명 보는 중
정보/소식
"정한·준, 꼭 돌아올 것"...11명으로 무대 채운 세븐틴, 눈물의 고양벌 정복 [종합]
연예 · 2명 보는 중
근데 이 인플루언서분 보니까 연예인 얼마나 이쁜 건지 감도 안 잡힘
연예 · 2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고영희 키울사람 구하는 빠니보틀.jpg
이슈 · 7명 보는 중
오늘 수능 영어에서 제일 어려웠던 문제래
일상 · 7명 보는 중
무료 나눔으로 집안 가구 전부 장만했다는 아이돌…jpg
이슈 · 10명 보는 중
와 국무의원 전원 사의 표명
일상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대체 에어팟 꼈는데 왜 굳이 나에게 길을 묻는거야? 짜증나게
이슈 · 6명 보는 중
요즘 점점 인기 많아지는 BL공 유형
이슈 · 7명 보는 중
익인1
그건 진짜 아니야 걍 맛있는 일반 케이크맛이야
성심당이 저렴해서 유행처럼 유명해진거지
줄까지 서서 딴지역에서 갈만큼 메리트는 없음
15시간 전
익인2
성심당 하나 보고 갈 정돈 아냐 ktx 값으로 딸기 한 팩 사서 초코케이크에 올려먹엇
15시간 전
익인3
걍… 있으면 맛있게 잘먹을 맛인데
그정도로 기대하고 가면 곤란해…..
15시간 전
익인4
그정돈 아님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정보 업뎃된 이 상황이 너무 웃겨
2:57
52
0
노아 정말 사랑스러운 외계인...
2:57
18
0
ㄱ
재도 포타온리전 같은 이벤트한대!!
2
2:57
67
0
마플
근데 서바 진짜 요즘 너무 많이한다
6
2:56
97
0
친구가 덕메 소개팅시켜줌
2:56
58
0
최근에 성찬이한테 입덕했다가
2
2:56
91
0
마플
뉴진스 계약해지 사유 된다고 말한 변호사 유튜버도 있음
3
2:55
124
1
레이스 같은거?
8
2:55
65
0
디네이션
2:55
3
0
과연 노아가 언제 침대를 바꿀까
2:55
20
0
하........제베원영원해야되,
4
2:54
121
0
돌침대 아니고 흙침대였구나ㅋㅋㅋㅋ
1
2:54
47
0
근데 울림은 골든차일드, 로켓펀치 다 계약 종료 시키고 남아 있는 아티스트는
13
2:54
699
0
ㅅㅍㅈㅇ 냉미남 미땡나봐
2:54
4
0
덥즈 현재 아기시절...
1
2:53
50
0
어마마마 눈에도 노아는 공주인가봐
2:53
43
0
이거 완전 남친 멘트 아니야?🤦♀️
2:53
1
0
팬아트 너무 귀여워ㅜ
2:52
6
0
흙침대와 레이스달린 꽃무늬 이불 ASMR이라니
2
2:52
36
0
얘들아 노아가 장하대
3
2:52
59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