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에서 임시완이 조유리 사랑하긴 한걸까?(ㅅㅍ)

보면 중간에 같이 나가서 애키우자한것도 결국 상금때문이고 처음 사귈때도 코인투자때문이었을까?? 준희는 감정이 있는 거 같은데 명기는 아예 1도 없진 않겠지? 후반부에는 조금씩 다른 감정으로 보는 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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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에 미치긴 했찌만 사랑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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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폰 배경인지 전화 배경인지도 안바꿨고 사람들이 함부로 말하니까 역정내고 이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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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있는데 그 이상으로 돈이랑 코인에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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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했지만 코인을 더 사랑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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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있는데 코인에 눈 뒤집어진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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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긴 했는데 코인중독 못 벗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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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를 사랑한게 아니라 준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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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도 임시완이라 썼고 제목에 작품 이름까지 써서 누가봐도 배역 말하는건데 뭐 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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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코인이면 사랑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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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갑자기 상금 3억부터 그소리하는거 보면 돈이 목적 같던데ㅋㅋㅋ 물론 드라마니까 추후 감정선이 어떻게 바뀔진 모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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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랑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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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더 사랑하고 준희한테 계속 저러는것도 상금때문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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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하는 거 같은데 코인에 눈이 멀어서 사랑이고 나발이고 코인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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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여자와 남자의 시선? 생각 차이 보여주려고 설정한 캐릭터 아닐까 …

조유리는 7억이든 뭐든 큰 걸 바라는 게 아니라 그저 임시완의 진심어린 사랑과 마음이면 됐던거고

근데 임시완은 현실적으로 돈이 없는데 어떻게 애를 키우냐, 돈을 이렇게 마련해서 살자고 표현하고

조유리는 그런 모습에 또 실망하고

둘이 마음은 같더라도 표현방식이 다른 …내가 바라는 건 달디단 ‘밤양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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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찐사랑까진 아닌 거 같은데 조유리는 찐사랑이었는데 배신감에 치를 떠는 거구... 3에서 임시완이 뭔가 속내가 보이는 사고 칠 거 같아 조유리는 그거 보고 임시완 아예 놔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