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3l
자연스럽게 잘한다.. 신기하다 과해보이지도 않고 딱 적당하게 연기 개잘해  


 
익인1
이병헌 대사 치는 순간 정말 편안
3개월 전
익인2
자연스럽긴하는데 난 이병헌 연기도 뭔가 중간중간 발음이 잘 안들렸음 약간 뭉개진?달까
3개월 전
익인3
오 맞아 난 소리칠때 몇몇 장면만 자막 켰음
3개월 전
익인4
연기로는,깔수가 없다
3개월 전
익인5
ㅁㅈ캐릭터로보여 연기한다는 느낌이없어
3개월 전
익인6
연기 진짜 미침 자연스럽고 딕션도 정확 ㅜ
3개월 전
익인7
난 좀 아쉽던데 자연스러운만큼 그만큼 감정 높낮이는 일정한 캐릭터 같았고 항상 그 이병헌 특유 똑같은 어투였음 잘하는 쪽은 박성훈 캐에 더 눈이 갔고
3개월 전
익인8
ㄹㅇ 자연스럽고 흐름 중심 잡아주는거 잘함 대사 없이도 미세한 감정표현 다 살리는거도
3개월 전
익인9
그냥 이병헌이 연기해요 라고느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싹이랑 도깨비 중 뭐가 더 재밌어??137 0:085747 0
드영배/정보/소식 김민희-홍상수, 아들과 산책 모습 포착…여전한 '내로남불 ♥'142 04.25 11:2631114 0
드영배 신인인데 이 남배 100000% 뜰것같음61 04.25 12:2317847 1
드영배 미친 학씨부인 (채서안배우) 화보 좀 봐…51 04.25 18:3415018 11
드영배/마플 ㄴㅅㅍ 약영2 진짜 이정도로 노잼이야..?53 1:034584 0
 
안나올거 알지만 그래도 60일 지정생존자 시즌 2 너무 보고싶다 03.22 13:15 28 0
ㅋㅋㅋㅋㅋㅋㅋ애순이도 진짜 금명이 잘알이다....ㅅㅍㅈㅇ2 03.22 13:15 442 0
하이퍼나이프 이 드라마는5 03.22 13:15 175 0
폭싹 보면서 매주 우는 포인트가 달라짐 에바야 03.22 13:15 28 0
우리 엄마가 폭싹 1-4회 보고 계속 울면서 봤대 03.22 13:14 73 0
폭싹 3막 금명 영범이를 보면서 03.22 13:13 66 0
학씨아저씨 보면서 아빠 생각남ㅋㅋㅋㅋ 03.22 13:13 66 0
난 충섭이랑 영범이 차이 은근하게 잘 보여줬다고 생각해 ㅅㅍㅈㅇ 18 03.22 13:13 1604 3
폭싹 12회 금명이 집 와서 애순관식이 막 먹여줄 때1 03.22 13:13 63 0
와 진짜 대박이야 03.22 13:12 64 0
오티티드가 넷플드 말고는 사람들이 바로바로 무슨 작품 나오는지 아는 곳이 있긴해?14 03.22 13:11 208 0
폭싹 금명영범 마지막에3 03.22 13:10 198 0
설경구 박은빈 경력 오래된 배우들끼리 주고 받는거 웃김ㅋㅋㅋ8 03.22 13:10 736 0
이준영 키스 장인인거도 다들 알아줬으면🥹7 03.22 13:08 419 1
여름날우리 영화 03.22 13:07 13 0
폭싹 ㄹㅇ 1년동안 찍은 이유가 있구나 03.22 13:07 309 0
뉴토피아 완결났네1 03.22 13:07 154 0
근데 3막에서 그건 안풀렸지?2 03.22 13:07 179 0
뉴토피아 엔딩난거 좋네1 03.22 13:05 259 0
마플 아무리 모든 서사를 끼워맞춰도 충섭금명은 아니지 않아...?7 03.22 13:05 310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