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7l
이정도면 감독 디렉문제인가 싶을정도로 모든 배우들 대다수가 다 좀 생각만큼 아쉬웠음 연기가 캐릭터도 그렇고 


 
익인1
ㄹㅇ
4개월 전
익인2
ㅇㅇ 나도 연기 와 잘한다고 느낄만한 작품은 아닌듯 미션이 대박이었음
4개월 전
익인3
ㄹㅇ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66 05.03 14:2012198 2
드영배 헐 서신애 진짜 이뻐졌다57 05.03 18:5919466 1
드영배근데 인티에도 중국드라마 보는 한국인들 진짜 많지 않아?56 05.03 21:141961 0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45 1:37661 0
드영배천국드 눈이부시게 느낌 기대했는데..40 05.03 14:597274 0
 
하이퍼나이프 세옥이 진짜 아무것도 없었다는데서 ㄹㅇ 최종붕괴됨10 03.30 13:11 257 0
마플 아니 도대체 ㅋㅋㅋㅋ 뭔 초딩도 아니고 타드라마랑 비교질하면서5 03.30 13:10 128 0
근데 신세경이 청순 스탈인감??8 03.30 13:09 403 0
마플 중증 폭싹하면 폭싹 아닌가6 03.30 13:08 205 0
하이퍼나이프 세오기4 03.30 13:07 76 0
하이퍼나이프 본체가 박은빈 서사가 사채2 03.30 13:06 214 0
오늘부로 정세옥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3 03.30 13:06 278 0
폭싹은 진짜 16회 동안4 03.30 13:06 258 0
하이퍼나이프 덕감탱 "한심한 ㅅH끼" 압수2 03.30 13:03 73 0
혹시 폭싹 여운 개쩔고.. 막 슬프니..?5 03.30 13:01 159 0
폭싹 궁금한 점5 03.30 13:01 243 0
폭싹 다 나오고 정주행하는사람들 꽤 되네 03.30 13:01 152 0
하이퍼나이프 박은빈이 세옥이 이해해줄 필요 없다그랬는데6 03.30 13:00 482 0
하이퍼나이프 세옥이 사채 왜 뺐을까1 03.30 12:59 86 0
약한영웅 수호가 처음부터 시은이 마음에 들어했구나2 03.30 12:57 262 0
폭싹 여운이 가시질 않아5 03.30 12:55 223 0
하이퍼나이프 난 세옥이가 김기영한테 좀 다정하게2 03.30 12:54 184 0
아이유 금명이 회사 실직 했을때 왜케 예쁨1 03.30 12:53 167 0
하이퍼나이프 정세옥 엔딩은 예상이 안된다5 03.30 12:52 115 0
폭싹보니까 4주에 4회씩 너무좋다1 03.30 12:52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