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5l

[잡담] 미국 넷플 공계에 공유 뭐냐 | 인스티즈

냅다 GONG YOO 이러네ㅋㅋㅋ 가보면 딱지남 게시물도 많음ㅋㅋ


 
익인1
공 유
4개월 전
익인2
공유가 반응 제일 오는거 맞나보네
4개월 전
익인3
공 유
4개월 전
익인4
임팩트가 ㅡ크긴했어
4개월 전
익인5
공유만 생각남ㅜ
4개월 전
익인6
아니진짜 그 딱지치기남자 공유.....주인공이랑 뭐할때 표정이 너무 무서웠어 내기준 제일 기억에남는 얼굴이고 연기였어
4개월 전
익인7
아니 냅다 공계에 저것만??ㅋㅋㅋㅋ
근데진짜 공유부분 하나도 안지루하고 짱잼

4개월 전
익인8
공유만 생각남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57 05.05 23:1510116 1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김혜윤이랑 같은 코디래101 05.05 19:5713908 2
드영배/마플근데 재작년 박은빈이 대상급이었음?80 05.05 22:014999 0
드영배 대군부부 왕실초청행사 사진 뜸72 05.05 19:3011011 36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3 05.05 12:019986 47
 
하이퍼나이프 수요일부터 지금까지 내내 이러고 있음2 04.06 11:19 173 0
폭싹 다들 어케 본거임?15 04.06 11:12 910 0
수술하자~ 수술해줄게~ ㅈㅇ 하이퍼나이프6 04.06 11:08 1038 0
요즘 자꾸 시에러가 생각나...4 04.06 11:03 133 0
백상 후보 내일 몇시 공개얌?3 04.06 10:47 498 0
금명이 은명이 아오 진심3 04.06 10:47 354 0
폭싹 3화보고있는데 박보검9 04.06 10:43 341 0
올해 백상 제일 기대중4 04.06 10:42 470 0
약한영웅 보는데 남주 너무 거북목 아니야...?23 04.06 10:41 7474 0
이혼보험 티빙 인별 이혼보험즈들의 케미 넘치는 만남 04.06 10:40 20 0
마플 하이퍼나이프 디플이라 조금 아쉽긴하네6 04.06 10:37 312 0
미디어 협상의기술 10회 선공개 04.06 10:37 21 0
정보/소식 일본 OTT는 tver / 아마존프라임이 투탑3 04.06 10:35 145 0
배우들도 라방해?4 04.06 10:30 335 0
알바하면서 폭싹보는중..4 04.06 10:28 263 0
와 근데 야구판 잘모르는데9 04.06 10:28 812 0
아니 나 악연이 약영인줄 알았엌ㅋㅋㅋㅋㅋ 04.06 10:26 78 0
난 귀신 나오는건 잘보는데 상처로 쓰랄려하고 이런걸 못봐3 04.06 10:11 97 0
아이유 생일 930516 박보검 생일 93061617 04.06 10:02 2763 0
악연 다 본 익들 질문 두개만 받아줘! ㅅㅍㅈㅇ1 04.06 10:02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