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키워드 알림 방지가 된 글입니다
얘네 찐친이라는 연옌들은 다 군복무 잘하고 돌아왔던데 걍 뭔가 저런 행보가 신기함…


 
익인1
라비는 진짜 신기함 공익확정인데도 그거 가기싫어서 ..구라 치고 ..
15시간 전
글쓴이
ㄹㅇ 진짜 이미지 너무 깨
15시간 전
익인2
인성 멀쩡해 보였던 연옌들도 군대랑 공익같은 일반인들 하는 일은 거부감 드나봄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208 12.28 12:3123476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88 12.28 16:2110663 1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1 12.28 21:09246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046 27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50 12.28 14:161529 0
 
늘빈 목키스 오랜만에 볼사람 2 1:54 146 0
마플 왜 요즘 중멤은 둘기도 안하냐27 1:52 386 0
나 얼굴취향 ㄹㅇ 확고한거 같음 3 1:52 116 0
마플 폰 안 만진던 멤버가 16 1:52 294 0
하현상 김원필 김태래 김승민11 1:52 236 0
장하오 요즘 베레모3 1:51 137 3
얘가 이재명 차로 밀어버린다고 했대 1:50 209 0
도영 2집 기다리며 다시보는 어반자카파 즉흥듀엣4 1:49 117 2
오징어게임 뭐 때문에 재미 없던 거 같아? (ㅅㅍ16 1:49 274 0
집회 간식으로 미니약과 최고더라ㅋㅋㅋ1 1:49 56 0
갑자기 진지도 왤케 좋냐2 1:48 51 0
애들아 나 마크랑 사귈까봐1 1:48 65 0
오늘 인생 첫 사녹간다2 1:47 132 0
마플 내 최애가 망하길 바라는 정병들이 너무 많은데 1:46 93 0
유우시 사진 원본 찾아줘…2 1:46 250 0
트위터 계정 입력하면 분석해주는 exa 그거 나만 안됨??7 1:46 55 0
가요대제전 사녹 다녀온 사람2 1:45 281 0
김수현이랑 사진 찍은 마크 한유진 리키 넘 부럽다2 1:44 416 1
혹시 예사 글로벌이 더 잘 돼?2 1:43 82 0
데이식스 무대보는 제로베이스원 리액션1 1:42 1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