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해야될 일은 이기는거야
🍑 저 쪼꼬만한 무대에서
두 번 일등해서 풀린거야 ? 창피한 줄 알아야지
🍑 욕심을 부릴거면, 증명해
화난 이감독님... 무서운데..
조으면 어캄요...? pic.twitter.com/hRHPitjrMb
호랑이 감독이었다가
뭐 이런 스윗한 아저씨(?!)가 있는데..
— 이뽀섭🕯 (@bbosub_e) October 18, 2024
눈에 지금 꿀이 한바가지인걸🍯🍯🍯
라떼가 부러워지는 순간.. pic.twitter.com/9vWvTkr402
강아지한테 세상 다정하고
본업하는 이창섭♡♡
손잡고 노래 불러주는 이창섭....🥺
아기+창섭이 조합은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