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5l
배나와서 그렇게 보인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담하고 귀엽더라고


 
익인1
작더라ㅜ 왜 임산부역 준건지 모르겠음
3개월 전
익인4
뭔 소리야? 키 작으면 임산부 역할 주면 안돼?
3개월 전
익인2
여자 평균키 정도니까 작지는 않은?
3개월 전
익인3
? 키 작은 사람은 임산부역 하면 안됨? 댓 뭐지
3개월 전
익인5
163이라는데 더 작아보여
3개월 전
익인6
160쯤?
3개월 전
익인7
외국에서는 초딩으로볼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싹이랑 도깨비 중 뭐가 더 재밌어??192 0:087485 0
드영배/정보/소식 김민희-홍상수, 아들과 산책 모습 포착…여전한 '내로남불 ♥'144 04.25 11:2632133 0
드영배 신인인데 이 남배 100000% 뜰것같음67 04.25 12:2319893 2
드영배 미친 학씨부인 (채서안배우) 화보 좀 봐…56 04.25 18:3416652 12
드영배/마플 ㄴㅅㅍ 약영2 진짜 이정도로 노잼이야..?58 1:035629 0
 
영범이 엄마같은사람들 꼭 지꾀에 넘어가서 말년 저렇더라 03.22 16:01 95 0
폭싹 9화에서 영범역 영화관씬에서 얼굴 빨갛지 않앙??ㅋㅋㅋ4 03.22 16:01 303 0
왠지 동명이 살아있었으면 젤 살가운자식이었을듯..8 03.22 16:00 1703 0
폭싹 3막 자밌어???(팬들빼고 드덕들 객관적으로 말해줘)140 03.22 16:00 19250 2
내 꿈이 한때 드라마 작가였는데 03.22 15:59 86 0
오피스물은 인기가 없니 한국에서2 03.22 15:58 94 0
폭싹 나만 여기서 뽀.뽀.해. 외쳤니..8 03.22 15:58 1289 1
3막 다른 건 다 기억 안나고 애순이 할머니 광례 애순이 03.22 15:57 67 0
우블 볼만해?2 03.22 15:56 48 0
폭싹 누구누구 엄마 캐릭터가 진짜 너무 많은데ㅋㅋ4 03.22 15:53 421 0
어 관식이 엇비슷한 남자도 없어 꿈깨1 03.22 15:53 71 0
폭싹 보다가 영범이 엄마 보다가1 03.22 15:52 107 0
정보/소식 천국보다 아름다운 공홈 인물관계도&인물소개 03.22 15:52 127 0
폭싹 임상춘이 영범이 보여주면서 아무리 연애할때 죽고 못살아도5 03.22 15:52 979 0
나 사실 진짜 대사 별로 안 곱씹어보는데5 03.22 15:52 131 0
관식인 폭싹세계관 안에서도 유니콘 취급인거 웃겨ㅋㅋ5 03.22 15:51 563 0
폭싹 와 박보검 바다수영 장면 풀어줬네1 03.22 15:50 259 0
정보/소식 천국보다아름다운 공홈 기획의도 03.22 15:48 106 0
(ㅅㅍㅈㅇ) 폭싹 영범이 ㅇㅇ했나?14 03.22 15:48 1092 0
ㅅㅍㅈㅇ 폭싹 충섭씨4 03.22 15:47 3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