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성기훈 왤케 나댐ㅋㅋㅋㅋㅋ


 
익인1
옆에서 아 좀 조용히 하라는 거랑 니 땜에 더 쫄린다는 거 개웃김 ㅠ
3개월 전
익인4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그거 진짜 킹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아ㅜㅜ
3개월 전
익인3
얼음 소리치면서 몸 다 흔들리는데 안죽이는것도 킹받았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방금올라온 아이유 인스타대박!!!86 04.30 09:5520684
드영배난 미스터 션샤인이 진짜 안맞았음54 04.30 22:116059 0
드영배 넷플 뷰수 업데이트59 04.30 08:235813 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이상민, 비연예인과 재혼...비밀리에 결혼 준비47 04.30 15:2817351 0
드영배/정보/소식 김혜윤, '백상' 투표 매크로 조작 1위? 프리즘 측 "의심정황 無" 해명[Oh!쎈 이..38 04.30 14:476025 0
 
아이유 연기 개잘해 ㅅㅍ1 03.28 18:45 201 0
폭싹 결말 궁금한거 ㅅㅍㅈㅇ3 03.28 18:45 340 0
와 나 15화 금명이 보는데 진짜 거울 보는 줄 알았어 ㅅㅍㅈㅇ2 03.28 18:44 218 0
금명이 말뽄새 미웠는데 15화 보니까 다 이해됨2 03.28 18:44 633 0
OnAir 학씨 왜케웃겨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 03.28 18:44 38 0
아닠ㅋㅋ 금명이 결혼할때 애순이빼고 다 울어 03.28 18:42 49 0
아직 못보는 중인데 용두용미야?13 03.28 18:42 325 0
아 김선호 진짜잘생겼네3 03.28 18:42 170 0
폭싹 15회 아이유 ㅅㅍㅈㅇ1 03.28 18:42 322 0
애순관식이 그냥 아름답다.. 03.28 18:41 24 0
폭싹 누가 지하철에서 보래 03.28 18:41 35 0
15화 금명이 진짜 뭐지...........? ㄹㅇ 정떨 ㅅㅍㅈㅇ30 03.28 18:41 4863 0
지금 4막장면이 울엄마아빠 세대라 눈물나네… 03.28 18:41 24 0
13화 관식이 너무 반칙아님?1 03.28 18:41 80 0
피 눈물하면 어떤 배우 생각나?9 03.28 18:40 36 0
근데 관식이 인생 너무(ㅅㅍ)6 03.28 18:40 840 0
폭싹 충섭이랑 금명이는1 03.28 18:40 206 0
나도 아이유한테 고백하고 싶다 지독하게 엮이고 싶다 03.28 18:39 37 0
넷플 폭싹 소개글 03.28 18:38 235 0
3막까지 거의안울었는데 4막 계속 오열중ㅠㅋㅋ 15회 ㅅㅍㅈㅇ2 03.28 18:37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