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익인1
검색하니까 이거 뜸
25일 전
글쓴이
헐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
25일 전
글쓴이
이거 마따ㅜㅜㅜ 넘 좋아서 계속 듣믄중 진짜 고마웡 ㅠㅠ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42 14:248175 7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89 11:006955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43 14:082350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44 16:51637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42 15:361442 14
 
OnAir 주진우 말하네 밥먹어야징 >< 점심 다들 머먹니?3 01.14 12:57 69 0
영상 하나만 찾아줄 수 있어?4 01.14 12:56 26 0
OnAir 아우 꼴뵈기싫게 주진우도 있네? 01.14 12:56 48 0
마플 하이브 고위 관계자들이 언론쪽 계자들 만나서 ㄴㅈㅅ 광고계약 소송걸거란 식으로 말했대7 01.14 12:56 332 0
귀여운 소희8 01.14 12:56 265 14
OnAir 내란당 쫄리나? 이진수가 말하는데 말하지말라네 ㅋㅋㅋ3 01.14 12:55 104 0
정보/소식 김종민 "저 장가갑니다!"..♥11세 연하 '히융'과 4월 결혼, 사회 유재석 [종합]..11 01.14 12:55 2853 1
마플 꾸준히 ㄴㅈㅅ 숙소는 나간거냐고 묻는 애들 있긴했었는데2 01.14 12:55 191 0
그래서 슴 신인 데뷔는 언제야?4 01.14 12:55 130 0
하투하 심지어 구라썰에선 한국인 2명이랬는뎈ㅋㅋㅋㅋㅋ1 01.14 12:54 288 0
이제는 없으면 서운한 기념일 손바닥 셀카3 01.14 12:54 106 1
멜론 음원 다운하려면 어떤 이용권으로 결제해야해?6 01.14 12:54 52 0
마플 ㅎㅇㅂ는 스스로 파묘하는게 맞는듯2 01.14 12:53 165 0
OnAir 근데 변전소측도 웃김5 01.14 12:53 136 0
마플 오히려 뉴진스는 1월 4일까지는 숙소 써도 되는거2 01.14 12:53 550 0
마플 용병들이랑 ㅎㅇㅂ는 입을 좀 맞추세요2 01.14 12:52 149 0
내돌 미남인데 재밌는 상황으로만 알티타는것같음4 01.14 12:52 112 0
하츠투하츠 이 멤 한국인에 이름 유나 맞는거 같은데7 01.14 12:51 1318 0
마플 쟤네 뻑하면 참은거 터졌다 그러는데 솔까 ㄹㅇ 참아온 건 ㅇㅇ쪽 같다7 01.14 12:51 204 0
뭐? 소녀시대가 천상지희 열정 리메이크한다고?2 01.14 12:51 5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