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오겜2 여성 캐릭터가 좀 노잼이야ㅠㅠ ㅅㅍㅈㅇ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 큰 아들바라기 엄마

북에 아이 놓고 온 엄마

만삭 엄마

이 셋이 너무 캐릭터가 같아서 사람은 많은데 다양한 느낌이 1도 없음.. 박성훈이나 노재원의 이후가 더 궁금해질 지경임ㅠ

[익인1]

박성훈 개궁금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ㄹㅇㄹㅇ..

[익인2]

북에 아이놓고 온 엄마가 박규영 마자?

[글쓴이]

웅~~~

[익인3]

노재원이 ㄴㄱ야?

[글쓴이]

탑 빠돌이로 나온 남자

[익인4]

마자 기사에서 나온 엄마 틀에서 벗어나지 않아서ㅠ

[익인5]

보기전에 그런 글 보고걱정햇는데 딱히 엄마 강조하는 느낌은 없엇어서 갠차낫음 할머닌 좀 글킨햇지만 저런 캐릭은 잇을 수 잇다 생각해서.. 문젠 3에 몰아치면서 셋다 엄마로서의 그런게 엄청 나올거가태서 걱정임 3가 잘나왓음 좋겟다..

[익인6]

엄마라서 문제가 아님.. 엄마면 더 드라마틱해야지 근데 여자는 전부 상식적이고 착함 애엄마면 자식 땜에 더 독할 수도 있고 이기적일 수도 있는데 주연 여캐는 나쁜 사람이 없음 스펙트럼이 좁아 감독이 욕먹기 싫어서 그렇게 쓴 게 느껴져서 더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