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큰 아들바라기 엄마
북에 아이 놓고 온 엄마
만삭 엄마
이 셋이 너무 캐릭터가 같아서 사람은 많은데 다양한 느낌이 1도 없음.. 박성훈이나 노재원의 이후가 더 궁금해질 지경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