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22l 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106 6:582507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표 '허그', 음악방송 뜬다…16일 '엠카' 출격 72 01.09 15:095543 26
라이즈다들 뭐 샀어 54 01.09 10:371950 0
라이즈 라이즈 브리즈 뜬다🧡 37 01.09 22:41513 35
라이즈 앤톤 니트 포카.... 29 01.09 13:01927 21
 
타로 너무 커엽드 11 12.30 18:18 288 6
마플 제발 언제 들어가요 34 12.30 17:45 962 0
라브뜨 때 슈스엠 오나..? 3 12.30 16:55 430 0
오늘 유이크 슴콘 티켓 이벤트 당발일이었네 3 12.30 16:34 273 0
4시에 밖에서 줄! 1 12.30 15:42 420 0
자컨 속 앤톤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12.30 15:14 1155 20
우왕 입덕 전에 나온 비하인드 중에 안본거 하나 있었어ㅋㅋㅋㅋ 3 12.30 15:04 230 0
인첵 막타임 브리즈는 지금 다 밖에있는거맞아??? 2 12.30 14:28 378 0
오늘 사녹 곡 1개 하는거야? 2 12.30 14:23 545 0
장터 크리스마스 트레카 교환 (은석>원빈) 12.30 13:59 85 0
우리 재모임 몇시야? 2 12.30 13:58 332 0
성찬영 쇼미욜럽 보다가 생각난 파티시엘 7 12.30 13:48 208 8
우리 지금 줄섰어? 7 12.30 13:27 854 0
라브뜨 추가신청 당발 언제나? 6 12.30 13:18 418 0
혹시 청주에서 소희 내셔널 포카 잃어버린 몬드 있어?! 2 12.30 13:12 200 0
카페 자리 없겠지... 7 12.30 12:59 201 0
낰낰 타팬인데요 라브뜨데이란 거 저도 볼수 있어요??😃 14 12.30 12:35 1103 2
오늘 사녹 가는 사람들 5 12.30 12:32 327 0
사녹 도착한 몬드?? 3 12.30 12:09 196 0
가요대제전 생방 광탈,,, 2 12.30 11:47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