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경솔한 멘트 덕분에 "노래로 즐거움과 위로, 기쁨을 드리는 노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치인"이 되어 버리신 나훈아 선생님 https://t.co/NxBfQcjIDO pic.twitter.com/TtOwHDElB1
— 밤나들이🕯️🇵🇸 (@bamnadeuli) December 28, 2024
여윽시 나훈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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