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결론은 저러다 또 당명바꾸고 새로 태어났다고 하실듯


 
익인1
권력이 그렇게도 좋을까... 나라 망해가는데 정말 아랑곳 안하고 자기들 잇속 챙기는 강한 마음들이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29 01.04 17:4217918 7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134 01.04 22:378747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4 01.04 11:546183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96 01.04 19:173523 0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57 01.04 18:173654 29
 
OnAir 아니 판사 꿀꿀띠 자는 중임?2 12.31 01:28 124 0
아 잼컨 놓치기 싫은데 졸려 1 12.31 01:28 75 0
와우 수빈아 내가 돌판 첫입덕이 너다 12.31 01:28 178 0
라이즈 원키스 좋아하는 익들아 좌우음성 들어봐1 12.31 01:28 230 4
라이즈 원빈이들 있음?하나만 물어볼게9 12.31 01:28 530 0
영장 발부돼도 체포 거부하면 된다?ㅋㅋㅋ11 12.31 01:27 650 0
OnAir 체포 기다리면서 이게 대체 뭔 기분인가 했더니1 12.31 01:27 240 0
OnAir 윤석열 대통령 탄생 무효! 12.31 01:26 208 0
정보/소식 내란 동조 세력 처벌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관한 청원 올라옴6 12.31 01:25 215 1
OnAir 온에어 안보묜 체포할것같음1 12.31 01:25 126 0
OnAir 지금 구도 되게 화합을 이룸3 12.31 01:25 454 0
정보/소식 [단독] '시그널' 삭제, 체포 리허설…치밀했던 준비 / SBS 특집 8뉴스 12.31 01:25 366 0
솔직히 엔시티 체제 진짜 욕하고싶은데7 12.31 01:24 579 0
보넥도 성호군에게 반하다 2 12.31 01:24 231 0
마플 트위터에서 역조공 당연한거 아니다..뭐 맡겨놨냐 하면서 화내는 애들ㅠ ㅠ ㅠ덕질하는 돌이 죄..19 12.31 01:24 1159 0
마플 본진한테 찐으로 마음 식엇고 최애도 그닥인데2 12.31 01:23 194 0
OnAir 이거 피켓 세로로 읽으면 의미심장한데?15 12.31 01:23 813 0
얘 내일 스무살이다13 12.31 01:22 1115 0
정보/소식 마음 급해진 조선일보, 이건 기사를 빙자한 지지자들 결집 호소 아닌지5 12.31 01:22 1359 0
OnAir 황기자도 자기가 가면 영장발부 될거 같아서 못가고 잇음ㅋㅋㅋㅋㅋ4 12.31 01:21 5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