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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못골로104, 3층 박수영의원사무실 / 대연역 2번출구 도보 3분)
지역민원 듣겠다고 지역구 사무실 열었는데
시민들이 내란에 대한 입장 밝히라니까
사무실 방으로 숨어버림
보좌관이 방문 앞 지키고 서 있으니
시민들이 내란공범 나오라고 조지는 중
현재 경찰 투입, 부산시민들과 대치
경찰도 내란공범이냐 내란수호하냐 격한 대립중
사무실 1층에 경찰이 들이닥쳤습니다 pic.twitter.com/Vvsg0tGbaQ
— 뭐라카노 (@morakano_bs) December 2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