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어디 가는 중 이었나봐
길 건너려고 서있는데 트와이스가 내 옆으로 지나가는 바람에 경호원이 나 까지 같이 보호해줌...
길 건너고 어쩌다보니 트와이스랑 같은 트럭을 타고 이동하게 됐는데 정연이 날 들었다 놨다 친구처럼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음
꿈입덕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