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2일 전 N추영우 3일 전 N유다빈밴드 6일 전 Nㄱ탯재 6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난 어릴때 모든 드라마가 생방송인줄 알았음4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167l
한회차 끝나면 다음날 다음회차 나올때 어제 끝난 부분부터 다시 연기 시작하고 그런 줄 알았음.. 장면 넘어가서 옷 바뀌고 그러면 걍 개빨리 갈아입는줄 알았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ㅋㅋㅋㅋㅋ 귀여워
11일 전
익인2
아 나도 그랬음ㅋㅋㅋㅋㅋㄱㄱㅋ어렸다..
11일 전
익인3
난 노래 나오는 거 현장에서 틀어놓고 연기하는 줄 알았음
11일 전
익인4
난 예능에서 (농담) 이렇게 표시된거 촬영 끝나고 농담한건가요? 이렇게 물어보는줄 알았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54 01.08 14:0035499 6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284 01.08 05:4760464 1
드영배/정보/소식 박성훈 "AV 표지 업로드 사고, 저 스스로도 납득이 안 됩니다" [인터뷰M]107 01.08 13:538944 1
드영배 권모술수 엄청 훈훈해졌네76 01.08 13:1921796 3
드영배쿠플 드라마 잘된게 있어?70 01.08 16:263601 0
 
오겜 배우들 중에 임시완 조유리 인스타가 제일 많이 오르는 이유가 뭘까?9 12.28 21:09 981 0
하얼빈 너무 재밌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봄2 12.28 21:08 172 0
OnAir 체크인한양 시작했어?4 12.28 21:07 52 0
OnAir 눈 안보일때 습관 그대로냨ㅋㅋㅋㅋㅋ더듬더듬 12.28 21:07 24 0
OnAir 옳지 옳지 이러는거 개웃기넼ㅋㅋ4 12.28 21:06 97 0
마플 그니까 이런거가 로맨틱을 느끼라고 쓴거지?1 12.28 21:06 54 0
정해인 황금손으로 나온거잖아...6 12.28 21:05 1578 0
탑 오겜2 대본 받고 무슨생각했을까7 12.28 21:05 663 0
OnAir 아 뭔가 키스신 각3 12.28 21:04 48 0
OnAir 체크인한양 대기중 ㄷㄱㄷㄱ3 12.28 21:04 33 0
OnAir 다리미 점점 정체를 알 수 업는 스토리다 ㅋㅋㅋ5 12.28 21:03 133 0
로또 1등 35명 2등 79명4 12.28 21:02 361 0
근데 왜 정해인이 로또5 12.28 21:01 943 0
아 늑대소년 이거 뭐니ㅠㅠㅠㅠㅠ 12.28 21:01 121 0
마플 이쯤되니 별물 스토리도 좀 걱정되는데 12.28 21:01 87 0
오겜2 섬에 대한 단서가 너무 없다 12.28 21:00 70 0
스캔들 지편한세상 한보름,김규선,오영주 12.28 21:00 51 0
OnAir 다림이는 시력이랑 지능이랑 바꿈..?2 12.28 21:00 87 0
마플 다림이 캐 진짜 눈 수술하고 자라는 성장캔줄알았는디 12.28 20:58 47 0
와씨 저 로또 1등 35명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5 12.28 20:57 5515 0
처음이전57757857958058158258358458558658758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송중기가 손석구한테 선배님이라 했는데 6
2 준혁씨 인스스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 6
3초록글박성훈 오늘 울었단다 354
4 천국보다 아름다운 다 찍었네 2
5초록글 권모술수 엄청 훈훈해졌네 76
6 박규영이 빛삭한 사진이라는데 *ㅅㅍㅈㅇ 12
7펜트하우스 천서진 의외로 귀여움 16
 
 
 
1 정보/소식 [단독] "민희진, 새빨간 거짓말…뉴진스 빼낼 방법도 의논했다" 박정규 회장의 작심.. 15
2 오늘 진짜 추운데 내일은 얼마나 더 춥다는거야 3
3 정리글 현재 태연에 대한 악의적인 글 의심 정황(+태연이 버블로 해명할 수 밖에 없던 이유) 28
4 정리글 머니 투데이는 하나만 안한다굥 😘😘 1
5 투바투 휴가 얼마나 받은거야? 7
6 사녹 본인인증 빡세다
7 플리 공유합니다 곡 추천 받아요 2
 
 
 
1 야간 편의점 개꿀인데 하지마 3
2 오늘 물 틀고 나가야 해?? 1
3 출근한다 40 7
4 신입 2년차 연봉 9700 찍었다 8
5 나 키 158 남잔데 키작은거 가지고 슬슬 뭐라안한다.. 나이먹으니까 5
6 유일한 친구가 3년사귄 애인과 바람나면 3
7 너네 한 살 어린 동생이 반말하는 거 괜찮아? 36
8 코는 절대 한번에 두쪽다 안 막힌다며 1
9 지하철 첫차부터 지연시켜버리네 2
10 예전에 니뽕내뽕에서 수치사할뻔함 3
11 나 섹시수면 하는데 1
12 ktx 예매 이렇게 띄워놓고 있어도 돼???
13 롱패딩+기모후드티+후리스+목도리 조합이면 오늘같은 날씨도 끝장이다 1
14 하 스카가 진짜 너무 추워
15 빽다방 사라다빵 맛있엉? 5
16 지금 추워? 1
17 오징어 게임 2 여론이 점점 비호감 상징이 되버렸네
18 돈까스집 서빙 외모 볼깝쇼 ㅠ 12
19 와우.. 나 아침 산책하는데 1
20 와.오늘 냉동실이다. 개추워. 진짜 개춥다
1 태연이 버블로 슴콘 못나가는거 해명한 이유
2 차주영이 배우 인생을 바꿔준 더글로리 혜정이로 발탁된 계기 1
3 가난한 아이들 부자 동네로 이사 시키자 나타난 현상 1
4 월소득 250~350만원 직장인의 저축 방법 2
5 현재 유튜브측에서 수익창출 막아버린 유튜버 12
6 초록글 피식대학이 사회적영향을 고려안하고 컨텐츠를 만들어낸 결과임 72
7 초록글 태연 버블 sm 블라인드 반응.jpg 52
8 경기도, 한파 대비 8일 오후 1시부터 '비상 1단계' 가동
9 얘들아 근데 ㄹㅇ 인생 과몰입 하지 마 1
10 초록글 주문제작 케이크 올타임 레전드.jpg 37
11 초록글 연예인들이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이래 29
12 초록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故김애린 KBS광주 기자의 마지막 가는 길] 故김애린 기자의 책상엔 취재수첩이.. 133
13 초록글 특이한 일본의 혼밥문화 52
14 초록글 승객들을 오히려 자극한다는 지하철 문구 3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