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7l
개웃기네


 
익인1
썰푸는 윤도운 개웃기네
5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 윤도운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171 13:216904 13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69 9:2818299 2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125 12:382614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57 12:05866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2 16:011845 0
 
OnAir 고딩 목소리만 들어도 긁힐거같음ㅋㅋㅋ큐ㅠㅠ 12.31 00:13 46 0
오늘 100% 체포하는거???1 12.31 00:13 83 0
OnAir 나 한남동 살아!!!!1 12.31 00:13 101 0
OnAir 키보드배틀을 음성으로 듣는 기분임6 12.31 00:13 99 0
저 다시 불켰어요 새벽 1시까지는 흰자뜨고 기다릴테니 제발 영장티켓부탁 12.31 00:13 25 0
마플 해외팬이 한국보다 더 한의정서가 깊어보일때가있음 12.31 00:13 70 0
영장은 판사가 발부하잖아 그럼 지금 일과 별개로 새벽에 긴급영장 필요할 땐 어떻게 함?1 12.31 00:13 136 0
근데 예전에는 집회같은거 하면 구호 두번씩 외쳤던 것 같은데 12.31 00:12 40 0
OnAir 850원 가지고는 택시도 지하철도 버스도 못 탈텐데1 12.31 00:12 67 0
OnAir 잌ㅋㅋㅋㅋㅋ잉ㅋㅋㅋㅋㅋㅋㅋㅋ2 12.31 00:12 112 0
OnAir 아 이 게웃기네 12.31 00:12 52 0
OnAir 맨날 11시 출근ㅋㅋㅋ 12.31 00:12 83 0
OnAir ㅃㅏㄹ갱이들은 너네야1 12.31 00:12 79 0
애들아 온에어 뭐야 같이보자2 12.31 00:12 135 0
마플 2024막날에 체포영장 기다리는거 실화냐고...1 12.31 00:12 53 0
공짜 지하철 오열 틀니 소독 오열3 12.31 00:12 280 0
2024년 마지막날인데 체포 가자 2 12.31 00:12 62 0
OnAir 어우 저기 발언 드립력 맵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1 00:11 136 0
OnAir 와 사형하랰ㅋㅋㅋㅋㅋ 12.31 00:11 75 0
체포영장 발부 비공개가능성있대 충돌때문에6 12.31 00:11 3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