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언니한테가고싶어가지고 뒤에서부터 꼬리흔들면서우다다달려오는동생 넘사랑스러워서눈물흘림 pic.twitter.com/2ADruqXrJi
— 깍이 (@kimkolkak) December 27, 2024
장원영이 상을 한손으로 주면서 인사도 대충하는거 개웃겨서 기절함 ㅠㅠㅠㅠㅠㅠ https://t.co/xbjMhigqP4
— 김두부 (@kim_tofu_) December 27, 2024
수상소감에엄마아빠만샤라웃한친언니를본동생반응 https://t.co/gsuZfHhO0t pic.twitter.com/JSKP0Xv8wl
— 깍이 (@kimkolkak) December 27, 2024
언니말 다짤라먹고
— 참깨 (@jjang_genius_04) December 27, 2024
네컨디션은괜찮으세요?
장원영한테서이런진행처음봐서진심존나웃겨서입에주먹넣음 https://t.co/Hc714akzmD
원영이가 언니 좋아 강아지가 됨.. 🥹 장자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