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다들 좀 오버하는 느낌난다고 하거나, 굳이 막 '아 이렇게 연기 잘하는 나를 보세요! 할리우드 눈에 들겠죠?'하는 힘 준 연기라고 느끼는거 같음
톤이 자연스러운 드라마/영화톤이 아님 뭔가 관객석 저 뒤 편까지 소리를 보내야하는 발성으로 힘주고 말하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