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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긴급성명] 보신각 타종행사 소요사태 조장 음모를 경고한다

 

31일, 보신각에서 진행되는 타종행사에서 윤석열 파면 찬반 세력의 충돌을 조장할 수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 제보대로라면 정국혼란을 조장하고 이를 빌미로 또 다른 계엄발동과 유사한 비상상황을 만들거나 충돌을 진압한다는 명분으로 군이나 기타 권력기관이 정국에 개입하겠다는 것이다.

 

지금 소요 사태를 일으킬 수 있는 세력은 내란수괴 윤석열과 내란잔당들이다. 내란범들은 여전히 반성은커녕 어떻게든 내란을 이어가기 위한 술책을 꾸미고 있다. 이 자들은 경각에 달한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충격적인 사건이라도 꾸밀 자들이다. 국민에게 총까지 겨누고 요인암살까지 기도한 자들이 무슨 짓을 못하겠는가.

 

최근 비상계엄 해제 이후에도 총과 폭탄으로 무장한 블랙요원들이 아직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폭로되었다. 또다시 국민들도 모르게 이들에 대한 동원령이 발동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 내란세력들을 모조리 단죄할 때까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더군다나 윤석열을 파면하라는 압도적 국민 여론에도, 이를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하고 있는 내란범들의 하수인들도 있다. 얼마든지 파면 찬반 세력의 충돌 조장은 가능한 일이며, 이런 조건에서 어떠한 폭력도, 폭력을 조장하는 행위도 가능해진다. 이를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범죄자를 비호하는 하수인들에게 경고한다.

수작 부릴 생각 마라. 이미 종말은 결정되었다. 

 

2024년 12월 28일

〈촛불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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